
(주파수 그래프는 나무위키에서 퍼옴)
맨위 주파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무손실 음원 (무손실 무압축 WAV음원) (참고:FLAC은 무손실 '압축'음원이기에 WAV음원은 FLAC보다 약 2배정도 용량이 큼)
보면 주파수가 끝까지 올라가있음
두번째가 320kbps MP3 압축 손실 음원 => 20Khz 지점에서 컷
세번째가 128kbps MP3 압축 손실 음원 => 16khz 지점에서 컷

이게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청 범위
보면 알겠지만 20Hz~20000Hz(줄여서 20Khz라고 많이 표현)이 귀가 상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들을 수 있는 범위

이건 각 악기별로 나타내는 주파수들 가장 높은 바이올린이나 심벌즈도 18~19Khz에서 끊기는걸 볼 수 있음

파란색이 아이돌들이 인이어모니터로 많이 쓰는 모델 중 하나인 UE의 UE18 pro의 주파수
19Khz이상 초고음에서 그래프가 쭉 떨어지는걸 볼 수 있음(재생이 거의 불가능한 지점)
해당 모델 스펙상 재생 가능한 주파수가 20hz~18.5Khz
애초에 이 측정도 굉장히 부정확한 측정이라 그냥 참고로 봐야함
이어폰들에서 가장 뻥스펙이 바로 이 가청주파수. 그냥 죄다 20~20khz라고 적어놓는데 90%는 걍 뻥스펙이라고 봐야함 그거 아무것도 제대로 재생할수있는 이어폰 없음
애초에 고가 이어폰에 많이 들어가는 밸런스드 아마추어가 보통 15~16Khz까지가 재생가능한 주파수라서
결국 제대로 음원이 제작되었다는 가정 하에는
FLAC음원같은 무손실음원은 그냥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음. FLAC을 제대로 재생할 수 있는 음향기기는 존재하지도 않고, 그거 들을수 있는 사람도 없음
320kbps 조차 사람이 들을 수 있다는 최고치인 20Khz에서 자른 음원인데
그것도 재생할 수 있는 음향기기는 거의 없기도 하고, 애초에 들을 수 있는 사람도 없음
FLAC같은 무손실 음원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는건 인간이 못듣는 범위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말이라서 악기 외의 소리까지 들려야함
독일에서 실험 한 결과로는 256kbps의 음원정도 까지만 계속 꾸준히 어릴때부터 훈련을 받은 사람만 구별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기에
사실상 256kbps 이상부턴 해당 음원이 제대로 만들어졌다는 가정 하에 FLAC과 전혀 차이 없는 것을 보여줌
결론:
내가 FLAC같은 무손실 음원과 320kbps MP3음원과 256kbps음원을 제대로 구별할 수 있다 = 내가 박쥐다 or 플라시보 or 그냥 그 음원이 제대로 안만들어진것
그리고 각 음원사이트들 무손실은 그거 무손실 아닐 확률이 높음..
128kbps와 256kbps 정도는 좋은 음향기기와 해당 음원이 제대로 만들어졌다는 가정 하엔 구별가능한 사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