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191210-OYT1T50275/
애니메이션 굿즈 판매회사 애니메이트 (일본 도쿄 이타바시구)에 협박 메일을 보낸 것으로
이타바시 경찰서는 12월 10일 오늘, 한국 국적의 일본 나고야 미나미구에 살고있는
34세 무직 여성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발표에 따르면, 8월 8일부터 22일까지 "쿄애니가 아닌 너네들이 몰살되었어야 했다.",
"언제 죽어도 좋도록 준비해라." 등의 협박메일을 13회 보냈으며,
이에 경비를 강화하는 등 업무를 방해받았다.
협박메일 중엔 3852회 "죽인다."라는 내용의 메일도 있었으며,
여성은 애니메이트 온라인샵에서 구입과 취소를 반복해, 지난 9월 이용정지 조치가 있었다.
조사에 의하면, "애니메이트의 대응에 화가 나서 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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