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병헌 측 "'양아버지' 김우중 전 대우회장 조문? 개인일정 확인 어려워"
5,450 16
2019.12.10 16:57
5,450 16

EJssc.png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9일 별세한 가운데 김 전 회장 생전에 각별한 관계였던 배우 이병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10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개인적인 부분이라 조문 계획이나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전달 받은 일정은 없다”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이날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김우중 전 회장이 9일 오후 11시 50분께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영면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향년 83세.

김 전 회장은 지난해부터 건강이 나빠져 통원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입원 치료를 받았다. 폐렴과 알츠하이머 등의 증상을 보여온 김 전 회장은 약 1년간의 투병 생활 끝에 연명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평소 뜻에 따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한 모습으로 타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Blcqw.png



김 전 회장과 배우 이병헌은 30여년간 가족처럼 지내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1990년 장남 선재 씨를 교통사고로 잃었다. 선재 씨는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떠났고 김 전 회장 부부는 상심에 빠져있었다고. 장남이 세상을 떠난지 약 4년 후 김 전 회장 부부는 TV에서 장남과 닮은 이병헌을 보고 이병헌 측에 먼저 연락해 만나게 됐다고.

이 만남은 CF 활동을 하며 대우 그룹과 인연을 쌓아왔던 배우 유인촌이 주선했다. 김 전 회장 부부는 이병헌에 양자를 제안했다. 이병헌은 이를 받아들여 20여년간 가족처럼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되며 조문은 10일 오전 10시에 시작됐다. 영결식은 12일 오전 8시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엄수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80 02.23 30,7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5,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4,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3,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9,2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222 이슈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소설의 배경이 된 수도원 07:18 37
3002221 이슈 동진찌이이이이이이이잉~~~~♡♡♡ ...주어 장항준 07:17 127
3002220 유머 박지훈 애교 갈취 논란 ㄷㄷ 07:15 124
3002219 유머 어린 승려와 강아지 1 07:14 109
3002218 유머 말을 둥글게 하는 팀원 7 07:00 1,408
3002217 이슈 2025년에 스탠퍼드에서 개발된 밀리-스피너 혈전제거 장치는 여전히 연구 및 라이선싱 단계에 있습니다. 06:59 405
3002216 유머 챱...챱...츄..챱.. 챱츄 7 06:46 953
3002215 유머 "옥매와까" 외치면서 들어와봐 8 06:40 1,000
3002214 이슈 '레이디 두아' ,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가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 10 06:34 2,040
3002213 정치 이해 안 되는 이언주의 '이승만 찬양' 발언 해명 32 06:22 1,648
3002212 이슈 왕사남 제작자가 야구선수 임병욱선수 누나라는 썰 8 06:02 3,319
300221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2편 6 05:11 370
3002210 이슈 조선이 유지되는데 큰 기여를 한(?) 중국인 12 05:06 4,150
3002209 이슈 데뷔전 EP 촬영 비하인드 떡밥 퀄 ㄹㅈㄷ로 준 롱샷.x 4 05:05 472
3002208 이슈 미친놈을 보면 화도 안난다 3 04:15 1,737
3002207 이슈 이렇게하면 침착해진다는데 신기하게 그렇넹 8 04:01 3,303
3002206 이슈 "레드불효자" 1 03:53 977
3002205 이슈 아니 트친이 불로중학교?라는 곳 얘기해서 이름 개밤팈ㅋㅋ 이러고 놀렸는데 너무 슬퍼짐 지금... 20 03:51 4,718
3002204 이슈 요새 넷플에서 상속자들 보는데 김탄 바지 안입은지 알고 깜짝 놀램 1 03:50 2,949
3002203 이슈 [환승연애4] 다시 돌아간다면 출연 안 한다는 현지 33 03:50 4,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