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나새끼 이런 거 번역하고 있지말고 일해라
내가 3살 때 엄마가 차사고로 돌아가셨어. 커가지고 뉴스를 찾아봤는데 엄마 실수로 일어난 실수였어.
운전 중 중앙선을 침범해서 상대방 차랑 박았고, 상대방 운전자도 사망했대.
ㄴ우리 할아버지 사건이 그랬음. 1955년에 차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아빠랑 나랑 자세한 상황은 몰랐음.
신문 기사를 찾아보니 할아버지가 음주운전하신 거였음.
그때는 그게 불법은 아니었지만, 난 정말 실망했어. 아빠가 기사를 찾아보지 않는 게 나았을 텐데.
내 베프가 자살했다는 거.
친구가 이사 간다고 쓰던 가구 대부분 나한테 줬음.
그 후 연락이 안 되길래 무슨 사고라도 난 건가 검색해봄.
자살했다고 나오더라.
더 기가 막힌 건 걔가 내가 자살하려고 했을 때 막아준 친구였던 거지.
친구가 도움이 필요할 때 내가 곁에 있어주지 못했어.
ㄴ네 탓 하지 마. 그냥 네 인생 열심히 살면서 친구를 기억해 줘. 친구랑 좋았던 때를 추억해 줘.
네 친구도 네가 웃길 바랄 거야.
울엄마가 암 걸린 거 나한테 숨긴 거. 엄마랑 난 모든 걸 터놓고 얘기하는 사이였는데.
ㄴ우리 엄마는 폐쪽에 병이 있으셨어. 암은 아니고 자가면역쪽 질환. 진단 당시 약 7년 정도 살 수 있으셨지.
갑자기 담배도 끊으시더니 몇년 후 "알 수 없는 폐질환이 있단다"라고만 말해주셨어.
내가 간호사니까 병명을 알았다면 엄마가 돌아가실 거란걸 알아냈을 테니 매우 두리뭉실하게만 말씀해주셨어.
죽기 전 1년은 산소호흡기를 달고 계셨고. 아프셨단 건 알지만 돌아가실 줄은 몰랐어.
돌아가시기 직전에도 앞으로 몇년은 더 함께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었지.
엄마는 내가 엄마병을 알았다면 절망해버렸을 거란 걸 아셨기에 날 보호하려고 하신 거야.
병상에서도 내 걱정을 하셨어. 내가 울면서 엄마가 돌아가셔도 난 괜찮다고 얘기했지.
또 많이 아프시냐고 물었더니 힘겹게 얘기하셨어. "난 괜찮아... 괜찮아질거란다..."
ㄴ엄마가 널 보호하려고 하신 거야. 우리는 알고 싶어하지만, 부모님들은 우리가 아는 걸 원치 않으시지.
우리 엄마는 치통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다고 하셨어.
15살이 돼서 아빠를 처음 만났어. 엄마가 아빠랑 사이가 안 좋으셨거든.
아빠랑 만나서 몇 마디 안 나눴을 때 불쑥 내가 어떻게 해서 태어났는지 이유를 설명하시더라.
엄마랑 아빠랑 마지막으로 만나서 섹스했을 때 엄마가 임신한 거라고.
이미 엄마랑 아빠 관계는 끝났었고, 이별 섹스였다고.
"네 엄마랑 나는 싸우는 거랑 섹스를 잘했었지. 섹스보다 싸우는 걸 더 많이 하기 시작해버려서 헤어졌단다."
ㄴ그래도 아빠가 정직하시네.
내가 이라크 파병에서 돌아왔을 때, 아빠가 말해주셨어.
내가 두 분이 이혼한 이유라고.
내가 이라크로 파병 갔을 때, 우리집 사정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었음.
그런데도 엄마는 나한테 먹을 거, 입을 거 소포를 꽤 많이 보내주셨지.
그것 때문에 파산 상태가 돼버렸고. 내가 군대만 안 들어갔어도 안 일어날 일이었어.
별로 군인이 되고 싶지도 않았는데 아주 ㅈ같이 돼버렸어.
그때는 집에 있어도 아무도 나를 상관해주지 않아서 그저 집에서 나가고 싶었거든.
엄마가 우울해지면 나한테 잠들어서 다시는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던 거. ㅅㅂ 6살짜리한테 그런 거 말하지 말라고.
내 여동생이 SM 클럽에서 높은 순위라는 거.
ㄴ어떻게 그 클럽 갈 수 있음?
ㄴㅅㅂ 토나와. 어디임?
내가 강간으로 태어났다는 것.
ㄴ나도. 그 사실이 너란 사람의 가치를 깎아먹는 건 아니야.
ㄴ나도. 난 입양됐었고, 친엄마를 만났을 때 말해주심. 15살이셨다고 함. 어쨌거나 난 괜찮음.
14살때였음. 엄마는 젖꼭지 피어싱 받으러 샵으로 가셨고 날 데리고 가심.
피어싱 받으시면서 말하심. 우리 아빠가 더 세게 물어뜯는다고. ...몰랐어도 될 사실인데.
이혼 후 전와이프가 내 베프랑 잔 거를 알게 됨. 이혼 후 난 엄청 우울했었는데.
ㄴ남친하고 헤어졌을 때, 걔 친구 3명이 대쉬하더라. 남자들 의리는 어디 간 건지.
나한텐 아빠 같은 사람(엄마 베프)이 나한테 성적으로 끌린다는 사실. 내가 출산하고 난 후에는 더 끌린다는 걸 알게 됨.
ㄴ으엑
ㄴ내 와이프도 똑같은 일 겪음. 와이프 새아빠가 이렇게 말했대. "네 엄마한테는 말하지 마라. 너 요즘 엄청 핫하구나."
그후로 그ㅅㄲ는 가족들 만날 때 초대 안 함.
오빠 여자친구 레딧 계정을 알게 된 것. 커플 계정이었고 내용이 NSFW(Not safe for work: 직장에서 보면 안 되는 콘텐츠).
아주 공포스러운 걸 보게됐음.
엄마가 내 사촌이랑 잔 거 알게 된 것. 한밤중에 엄마가 걔 이름 부르는 걸 들었음. 윽.
할머니가 하반신 마비이신데, 담장에서 떨어져서 그렇게 된 게 아니라는 것.
그때 바람피던 남자한테 엄청 맞아서 그렇게 되셨다고 함.
엄마가 날 정말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 난 그저 엄마가 얼마나 좋은 엄마인지 보여주는 도구임.
내가 이 부분가지고 뭐라고 하면 인생에 대해 감사할 줄 알라고 말하심. 정말 상처 받음.
내 전 베프가 나랑 친구한 이유가
1. 내가 걔가 취했을 때 태워다주기 때문
2. 나랑 자고 싶어서
여동생이랑 걔 남친이 욕조에서 거품목욕하면서 뭘 하는지 알게 됐을 때.
엄빠 이혼의 디테일. 엄마 ㄳ요.
ㄴ나도. 엄마가 온종일 아빠 욕햇었음. 근데 다 거짓말이더라.
ㄴ엄마가 그런 얘기 꺼내면 난 바로 주제를 바꿈. 디테일 알고 싶지 않음.
내가 별로 똑똑하지 않다는 사실.
내가 멍청하거나 천치인 건 아닌데, 그래도 내가 똑똑한 사람이 아니란 걸 인정하는 게 정말 힘들었어.
아마 난 멍청한 쪽에 ㅈㄴ 가깝겠지.
ㄴ그렇게 느끼는 건 평균 이상으로 가는 중간 과정일 수 있음. 더닝크루거효과고 들어봄?

넌 지금 절망의 계곡에 있는 거임. 계속 노력하면 똑똑해질 수 있음.
ㄴ동감. 나 외우는 거 잘함. 호기심도 있음.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
그래서 모두 내가 똑똑한 줄 앎. 실상은 간단한 수학도 못함. 많은 걸 외우지만,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잘 짜내지는 못함.
평균 이하 지능인데도 모두가 날 똑똑하다고 생각함, 이건 저주임.
양아버지가 날 학대하는 걸 엄마가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했다는 사실.
ㄴ유감이야. 나도 4살때부터 5살때까지 친아빠한테 학대 당함. 엄마가 사실을 알고 그 ㅅㄲ 얼굴에 한방 먹이셨지.
그리고 차타고 도망침. 모든 사람이 나처럼 운이 좋지 않았다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임.
ㄴ나도. 그리고 이제 엄빠 둘 다 안 봄.
내가 존경하던 신부님이 소아성애자였고, 그 때문에 파면당한 사실
친가쪽 친천 사람들이 우리랑 안 만나는 진짜 이유.
내 쌍둥이 자매랑 나는 그게 그냥 별로 안 친하고, 정신쪽 문제 때문이라고만 들었음.
아빠가 돌아가신 후 진짜 이유를 알게 됨. 아빠쪽 사람들은 아무도 장례식에 안 옴, 자기네들끼리 치르기로 함.
내가 알았던 사실: 엄빠가 임신이 잘 안됐었음. 그래서 우리 쌍둥이는 시험관 아기임.
예정보다 일찍 태어남. 500g 미숙아였음. 그리고 엄마가 유방암 걸리심.
내가 몰랐던 사실: 출산 때 할머니가 아프셔서 아빠가 돌봄 + 아픈 아내와 미숙아 쌍둥이까지 돌봐야 했음.
그래서 큰아빠한테 할머니 돌보는 걸 해달라고 부탁함.
그렇게 아빠가 우리 가족 돌보는데 시간을 더 쏟기 시작했고, 할머니는 병세가 악화되어 돌아가심.
큰아빠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고,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쌍둥이들 때문이라고 욕함.
우리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엄마가 유방암도 안 걸렸을 거고, 친가는 다 카톨릭이라 시험관 시술은 죄악이라고 함.
(원덬: 찾아보니 카톨릭은 시험관 시술 때 폐기되는 수정란도 생명이라 보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함)
할머니 만난 적은 없지만, 내 이름은 할머니 이름을 따름. 그런데도 친가쪽은 할머니 돌아가신 게 우리 쌍둥이 탓이라고 생각함.
ㄴ그 사람들 ㅄ이네.
ㄴ애들 탓을 하다니. ㅈ까라 그래.
ㄴ내가 지금 니 아빠 상황임. 엄마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 할머니를 내가 돌봐야 했음. 동생도 둘 있음.
큰아빠는 교수면서도 전혀 안 도움. 그런데 할머니는 큰아빠 편 들면서 내가 문제라고 함. 나 때문에 가족들 사이가 안 좋다고.
ㄴ정신쪽 문제 있는 거 맞네.
ㄴ난 카톨릭인데 시험관 아기 죄악 아니다!
ㄴ아빠가 잘 선택하셨네
ㄴ예수도 "정상"적으로 잉태된 게 아니잖아.
ㄴ같은 시험관에서 태어난 악마로서 말해줄게. ㅈ까.
전여친이 우리 삼촌, 내 친구 3명과 잔 거....
아빠가 내 동생 학대한 것.
혼자라도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
친구 별로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할 때가 편했음.
ㄴ나이 들면서 친구가 적다는 게 점점 안 좋아지고 있어.
(전)여친이랑 여행 중에 여친 폰에서 본 것들.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였는데.
ㄴ결혼 전이라 다행이야.
울아빠가 친아빠가 아니란 사실.
ㄴ키웠으면 아빠임
내 아버지란 사람은 나를 원하지 않았음. 엄마한테 애 가지면 엄마랑 애기랑 둘 다 인생 망하게 해주마 하고 협박함.
엄마는 그 사람이 실제로 날 보면 달라질 거라 생각함. 엄마가 틀렸음.
ㄴ울아빠도 나한테 애가 없었다면 엄빠가 더 행복했을 거라고 말함. 나도 너랑 똑같이 아픔.
좋은 교육 받았다고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
공부 열심히 하면 내가 원하던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었음.
지금 취준 중인데 정말 배신감 느낌. 악몽 속을 살아가는 느낌임.
ㄴ지금 간호 대학원에 재학 중임. 학부 끝낸 건 10년 전인데 말이야.
진작에 간호사 취직해서 1억 이상 벌고 있어야 하는데, 우리 애들 고등학교 졸업전까지는 꿈도 못 꾸겠지.
19~20살짜리 애들이랑 같은 교실에서 수업 받는 거 진짜 우울함. 내 잃어버린 10년.
인생에서 중요한 건 뭘 아는지가 아니라 누굴 아는지라는 것. 진짜 받아들이기 힘듦.
내가 입대하는 걸 막으려고 전여친이 콘돔에 구멍냈다는 사실.
내가 ㄱㅅㄲ라는 것. 내가 절대 되지 않으려고 했던 사람이 되어버렸어.
울아빠. 자기 잘못 인정 안하는 분노조절장애 의처증 환자.
뭐 친구 덕분에 내 잘못을 깨닫고 노력하고 있어. 그래도 나 때문에 내 주위 사람들이 떠나간다는 사실이 받아들이기 쉬운 건 아니지.
시간이 흘러서 다시 그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는 어려우니까.
자연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소리는 거의 모두가 사람이 만들어낸 거라는 사실.
곰이 눈을 밟는 소리, 백상어가 물위로 점프하면서 나는 물소리, 두더지가 모래를 파는 소리.
모두 스튜디오에서 도구 가지고 만든 것임.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참고: https://namu.wiki/w/%EC%97%AC%EA%B3%A0%EC%83%9D%20%EC%BD%98%ED%81%AC%EB%A6%AC%ED%8A%B8%20%EC%82%B4%EC%9D%B8%EC%82%AC%EA%B1%B4#s-3.6)
ㄴ검색 괜히 해봤어.
ㄴ몰랐는데 찾아보니까 존나 화나서 울고 싶음. ㅅㅂㅅㅂ
오구라의 모친이 준코의 무덤을 찾아가 부순 적 있기 때문에, 준코의 가족들은 무덤의 위치를 비공개로 하고 있다.
제발 지옥에 이 ㅁㅊㄴ을 위한 특별한 지옥이 있길.
지 아들이 애를 강간하고 살해했는데, 여자애가 지아들을 망쳐놨다고 무덤을 부숴?
ㄴ내가 읽은 위키글 중 최악임. 여기서 더 나빠질 순 없겠지라는 생각을 20번은 함.
아내가 섹스하는 게 싫으니까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
ㄴ나도. 와이프가 내린 섹스사형선고였음. 난 바람 필 정도로 멍청하지도 않고, 이혼할 정도로 그게 절실하지도 않거든.
어느쪽을 택하든 다 인생이 완전히 바뀔 테니 그냥... 섹스 안 함.
ㄴ나도 남편한테 섹스하기 싫다고 말한적 있음. 그때 우울증이 심했고, 그 얘기를 남편한테 하고 싶지는 않았거든.
혹시 모르니 아내랑 얘기해봐.
여친이 신경 쓸 필요 없다라고 말한 남자랑 결혼한 것.
ㄴ나도 여친한테 회사 동료들하고 자주 노는 거 좀 그렇다고 햬기한 적 있어.
전혀 문제 없다고 하더니, 3달 후 차임.
ㄴ나도 그랬음.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네가 훨씬 이뻐. 개는 여드름 흉터도 많고 담배 냄새 나!".
3달 후 컴퓨터에서 그 여자 누드 사진 발견함.
엄마가 아빠 만났을 때 엄마는 14살이었음. 아빠는 24살.
4-5살 때 불안 장애, ADHD, 조증 경향성 있는 걸로 진단 받았는데, 엄마는 정신 치료나 약물 치료 안 믿으셨고,
아빠는 그냥 내가 별난 애라고만 생각하시고 둘 다 날 치료 안 하기로 정하심.
지금 나 21살인데 엄청 불안감 느끼고 학습 장애 많음, 약간 우울증도 있음.
어릴 때 학교 공부나 친구 만들기가 엄청 어려웠는데, 그게 다 엄빠가 잘못 선택한 거라는 걸 아니까 개화남.
담배 끊는 거 힘들다는 사실.
엄마가 최소한 20년은 바람폈다는 것. 페북 계정이 10개 이상이라는 것.
엄마는 일해본 적 없는 가정 주부임. 아빠가 엄청 열심히 일해서 벌어준 돈으로 먹고 살면서.
아빠는 엄마한테 다 해줌. 결혼식 3번, 라스베가스 여행 2번, 5명 애들 빼놓고 엄빠만 가는 여행 4번, 전원주택,
비싼 자동차 여러 대, 그야말로 다 해줬는데도 충분하지 않았나 봄.
그런 행동이 다 2년전에 죽은 오빠때문에 슬퍼서 그랬다고 변명하는데 웃기지도 않음 ㅅㅂㄴ
내 여동생이랑 막내 남동생은 아빠애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우려고 했다고 함.
엄빠가 가족 중 나한테 덜 신경 쓴다는 것.
ㄴ우리 엄마도 그랬음. 외삼촌 생일은 매년 축하하면서 엄마 생일은 자주 잊어버림.
그래도 엄마는 좋은 엄마가 되심. 우리 아들딸들은 다 똑같이 대해주시거든.
나쁜 일이 있었어도 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음.
남편이 아직 남친이었을 때, 남친의 쇼핑몰 배송 조회를 눌러본 것.
내 생일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남친이 잊어버렸다고 생각했거든.
청혼 반지였음. 내가 원하던 디자인.
학교 다니면서 알바도 여러 개 했고, 생리전증후군으로 스트레스 폭발해서 참지 못했지.
ㄴ드디어 좋은 얘기네! 둘이 행복한 커플이라 다행이야!
내 23살 여동생이 65살 남자랑 데이트 중이란 사실.
19살 때 애를 꼬셔서 이 지경이 됐고 아무리 우리 가족이 말해도 통하지 않음.
부모님의 "장난감"이라고 해두지. 그냥 엄빠가 그런 걸 가지고 계신 거에 놀랐어. 예전처럼 대하기가 힘들더라.
도련님이 할머니 나오는 포르노가 취향이라는 사실.
대학교 1학년 떄 울아빠가 친아빠가 아니라, 난 엄마가 바람핀 직장동료 사이에서 나온 애란 걸 알았어.
친아빠 쪽에 몰랐던 형제가 3명이나 있었고 친아빠는 폐암으로 이미 돌아가셨더라.
친아빠쪽은 폐암이 가족력이고 난 사생아였어.
내가 못 생겼다는 사실.
ㄴ나도! 그래서 장님 여자랑 결혼함. 다행이 우리 아들은 엄마한테 외모를 물려받았고, 시력은 나한테 물려받음.
ㄴ너 못생기지 않은 것 같음. 어쨌든 넌 좋은 사람임.
ㄴ내가 니 프사 봤는데(스토킹해서 미안!) 너 안 못생김! 다른 사람 말은 무시해!
전공 선택 잘못했다는 사실. 대학 간 게 아까워.
원문: https://www.reddit.com/r/AskReddit/comments/e7d1e0/what_do_you_regret_finding_out/?%24deep_link=true&correlation_id=225f943a-7ccd-486c-bd9a-bfd575285756&ref=email_digest&ref_campaign=email_digest&ref_source=email&utm_content=post_title&utm_medium=digest&utm_name=top_posts&utm_source=email&utm_term=day&%243p=e_as&%24original_url=https%3A%2F%2Fwww.reddit.com%2Fr%2FAskReddit%2Fcomments%2Fe7d1e0%2Fwhat_do_you_regret_finding_out%2F%3F%24deep_link%3Dtrue%26correlation_id%3D225f943a-7ccd-486c-bd9a-bfd575285756%26ref%3Demail_digest%26ref_campaign%3Demail_digest%26ref_source%3Demail%26utm_content%3Dpost_title%26utm_medium%3Ddigest%26utm_name%3Dtop_posts%26utm_source%3Demail%26utm_term%3Dday&_branch_match_id=72386349074508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