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소희 기자]

엑소(EXO) 찬열이 건물주가 됐다고 전했다.

12월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자기소개를 하는 엑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엑소의 희망 짝꿍이 공개됐다. 이수근은 "찬열의 희망 짝꿍은 서장훈이다"며 "이유가 드디어 동급이 됐다더라"고 전했다.



김희철은 찬열에게 "어떤 게 동급이냐"고 물었다. 찬열은 "얼마 전에 내가 건물을 샀다"며 새내기 건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나중에는 네가 나보다 건물이 더 많을 거다"고 말했다.(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