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이가 근종때문에 주기적으로 추적검사중인데 드디어 내년부터 건보적용 된다고해서 가져옴ㅠㅠ
원래 12월초 예쩡이였는데 내년초로 늦춰졌대!
-(원래 안그랬는데) 생리양이 급격히 많아졌다.
-아랫배가 과식을 넘어서 비정상적일만큼 부풀어 올랐다.(커졌다)
-덩어리혈이 생리기간 내내 크게 나온다.
-(원래 안그랬는데) 생리 주기 상관없이 생리가 시작되면 2-3주간 한다. <이건 다낭성일 가능성 높음
이런 증상을 보이는 여덬이라면 꼭 병원가길 바람
보통 미경험자는 항문초음파, 경험자는 질초음파로 확인하고 아프긴한데 1분이내로 검사하는거니까 참을만함.
https://news.v.daum.net/v/20191203060118029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내년 1∼2월 중으로 자궁근종 등 여성 생식기 질환을 진단하고자 초음파 검사를 받을 때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자궁근종 등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으려면 지금은 비급여 진료이기에 진료비 전액을 환자가 짊어져야 한다. 이런 비급여의 규모는 한해 3천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앞으로 건보 적용을 받으면 의료비가 많이 낮아지게 된다.
2018년 4월 간, 담낭 등 상복부 초음파에 이어 올해 들어 2월 콩팥, 방광, 항문 등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7월 응급·중환자 초음파 검사, 9월 전립선, 정낭, 음낭, 음경 등 남성 생식기 초음파 등에 차례로 건강보험을 적용했다
shg@yna.co.kr
원래 12월초 예쩡이였는데 내년초로 늦춰졌대!
-(원래 안그랬는데) 생리양이 급격히 많아졌다.
-아랫배가 과식을 넘어서 비정상적일만큼 부풀어 올랐다.(커졌다)
-덩어리혈이 생리기간 내내 크게 나온다.
-(원래 안그랬는데) 생리 주기 상관없이 생리가 시작되면 2-3주간 한다. <이건 다낭성일 가능성 높음
이런 증상을 보이는 여덬이라면 꼭 병원가길 바람
보통 미경험자는 항문초음파, 경험자는 질초음파로 확인하고 아프긴한데 1분이내로 검사하는거니까 참을만함.
https://news.v.daum.net/v/20191203060118029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내년 1∼2월 중으로 자궁근종 등 여성 생식기 질환을 진단하고자 초음파 검사를 받을 때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자궁근종 등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으려면 지금은 비급여 진료이기에 진료비 전액을 환자가 짊어져야 한다. 이런 비급여의 규모는 한해 3천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앞으로 건보 적용을 받으면 의료비가 많이 낮아지게 된다.
2018년 4월 간, 담낭 등 상복부 초음파에 이어 올해 들어 2월 콩팥, 방광, 항문 등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7월 응급·중환자 초음파 검사, 9월 전립선, 정낭, 음낭, 음경 등 남성 생식기 초음파 등에 차례로 건강보험을 적용했다
sh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