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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30년도 전에 버린 딸아이가 날 찾아와서 딱 10일만 같이 보내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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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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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계에서 유명한 위치에 있는 아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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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차례의 사교 파티를 마치고 뒷정리 하는걸 보는데 

직원 한명에게 왠지 시선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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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벨이 자길 보는걸 알아챘는지 조용히 고개를 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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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벨이 놀라서 벌떡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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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안하고 그저 조용히 쪽지 하나만을 꺼내서 놓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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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나벨은 쪽지에 쓰인 장소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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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건 어제의 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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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긴장한 아나벨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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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원은 여유로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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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벨은 떨면서 원하는게 뭐냐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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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건 그저 10일만 같이 지내자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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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도 아니고 얼마든지 생각해봐도 된다고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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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벨은 그 말도 무서운지 바로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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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벨의 남편은 어제 오늘 있던 일을 듣고 협박을 당한거냐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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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그 직원은 아나벨이 30년도 전에 버린 딸아이

지금껏 누구에게도 말 안한 존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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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나벨과 남편은 키아라를 집으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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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변호사는 키아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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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함께 지내는 동안 무엇을 할것인지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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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안정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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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기는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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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함께 하는거 말고 다른 보상,

금전적인 보상을 원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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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10일간 나랑 있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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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머니가 10일간 함께하는걸 거절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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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거절할거란 생각은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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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0일간 함께하자는 요구를 들어주는 대신 친족 자격 포기 계약서 작성을 하자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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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친족자격 계약서에 사인하고 

이제 끝인지 물어보는 키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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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 사람의 10일간의 여행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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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안 떨어져서 뭔가를 할 것이라 생각했던것과 달리 

다음날 일어나보니 키아라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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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는 그냥 엄마를 집에 내버려 두고 어딘가를 한참을 걷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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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는 대체 왜 어머니와 10일간 함께 하자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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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화 일요일의 병 

la enfermedad del 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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