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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명수가 중고거래의 활성화를 촉구했다.
방송인 박명수는 12월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중고거래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중고거래 관련 사연에 "나도 중고거래를 한다"고 말문을 연 박명수는 "그 쪽이 당황할까봐 아는 동생을 시킨다"며 "그렇게 하면 짬뽕 사주고 탕수육 사주고 한다. 그게 그거다. 인생이 다 그런 재미 아니겠냐"고 중고거래의 매력을 전했다.
아울러 박명수는 "가끔 진짜 좋은 물건을 싸게 득템할 때가 있다"며 "중고거래 활성화되어야 한다 생각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기사전문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1115223854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명수가 중고거래의 활성화를 촉구했다.
방송인 박명수는 12월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중고거래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중고거래 관련 사연에 "나도 중고거래를 한다"고 말문을 연 박명수는 "그 쪽이 당황할까봐 아는 동생을 시킨다"며 "그렇게 하면 짬뽕 사주고 탕수육 사주고 한다. 그게 그거다. 인생이 다 그런 재미 아니겠냐"고 중고거래의 매력을 전했다.
아울러 박명수는 "가끔 진짜 좋은 물건을 싸게 득템할 때가 있다"며 "중고거래 활성화되어야 한다 생각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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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1115223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