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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세돌 어록의 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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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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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어록이라고 돌아 다니는거 많이들 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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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자: 라고 되어있는 부분 질문들과 답변은 실제 발언 영상이나 기사 원본은 찾아봐도 나오지 않았음



이세돌 9단에게 묻는다. 세계정상 기사라면 이창호, 조훈현, 마샤오춘 9단이 있는데 
실력을 생각할 때 좋아하는 기사는 누군가?
(옮겨썼다는 한국기자에 따르면 중국기자가 도발적인 뉘앙스로 질문했다고 함)

이세돌 9단- 다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 마샤오춘 9단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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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바둑계는 조-이-이 황금라인으로 한국 바둑기사가 최강 1인자로 이어져 오고 있었는데
중국기자가 세계최강 선수에 은근슬쩍 중국 마샤오춘을 자꾸 껴넣은 상황..


2005년 7월 8일 중국기사 마샤오춘 인터뷰

마샤오춘 9단의 거침없는 발언은 이창호 9단의 얘기에서 절정을 이룬다.
 "모두가 이창호를 주시하는데 사실 이창호가 무슨 연구할게 있는가."라고 말한 것.
"오늘날 바둑계는 두 사람의 천재가 있는데 하나는 나(마샤오춘)이고 또 하나는 이세돌" 


 이세돌이 어록에 나오는 저 발언을 했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지만,
마샤오춘이 먼저 이창호를 무시하는 발언들을 실제로 했으니 중국인들이 열받을 이유는 없다



오청원 관련
10번기 1국 대국후 이세돌 인터뷰 기사내용:
이세돌: 오청원 선생과 지금의 나를 비교한다는게 무리가 아닌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자신이 없어요 질 자신이
ㅡ>공식적으로 한 발언은 아니고 동료들과 사석에서  농담삼아 한 말인데 세간에 퍼져서 이세돌이 당황스러워 했다고 한다ㅋㅋ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인데 내가 우승해서 미안합니다
ㅡ>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인데 우승해서 미안하다는 말은 한적이 없다.


->내가 최고다
이세돌은 대회 나가기전 내가최고다 라는 생각을 하며 마인드컨드롤을 한다고 함.
(실제로 최고의 바둑기사 였으니 저말 해도 되긴함..)

(이세돌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창호 조훈현 같은 바둑기사들에게 존경심을 나타내며
 선배기사분들에 비해 자신은 아직 부족하다고 수차례 말하기도 했었다)



히카루 바둑귀신 별거 아니다

ㅡ>고스트바둑왕등 바둑만화 기보는 초급자 수준인것이 많았고 
실제 이세돌의 대국 기보가 실리기도 했었다.
그러니 이세돌 입장에선 잣밥으로 보일수밖에ㅋㅋ




수가 보이는데 어쩌란 말이예요

저 발언의 원본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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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팬에 대한 질문



저건 실제로 했던 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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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둑최강국이 되기를 열망하던 중국이었지만,
 이창호를 이어 이세돌이 바둑계 1인자가 되었고
그것을 못마땅해던 중국언론들이 이세돌을 도발하거나 루머를 퍼트리기도 하면서
괴롭히기도 했었음.

보다 못한 한국기자가 중국의 이세돌 허위보도들에 대해 정정기사들을 내주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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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중국에서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어 짜증나게" 말한거나
중국기레기가 김연아선수한테 남친 질문하고 그런거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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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고 솔직하게 할말하는 이세돌의 등장이 그동안 바둑계에서 볼수 없었던 캐릭터 였던건 맞음.
우승을 해도 당당하게 기뻐하지 못하는 꼰대문화가 팽배해 있던 바둑계에서
 센세이션하고 톡톡튀던게 사실임ㅋㅋ

BUT 이세돌은 선수들을 존중해주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말들 역시 많이 했었음.



https://gfycat.com/ImmediateInsidiousAmericanwarmblood





바둑을 알리고 싶어서 바둑선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했는데
바둑이나 두지 뭐하는 거냐고 바둑 으~르~신들한테 욕도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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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이세돌을 좋아하는 바둑팬들이 상당히 많고
이세돌이 대회를 하면 중국 각지에서 이세돌을 보기위해 팬들이 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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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머로 올라왔지만 간혹 진짜인줄 아는 분들도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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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은 특출한 기재(棋才)에 천재로 꼽힌다.탁월한 전투감각, 섬광처럼 빠른 수읽기, 현란한 변신술과 스피드, 가공할 파괴력,
기상천외의 발상, 반상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이세돌 바둑의 강점은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고 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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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명 캐스터가 말하는 이세돌

김지명: 내가 아는 이세돌은 순간 집중력이 엄청나고 뭔가 특별한게 있어. 이세돌이 휴직 전에 중요한 시합에서 승리한 뒤 나와 함께 맥주 한잔 하고 우리집에서 잔 적이 있었어. 

새벽 5시쯤인가 바둑돌 놓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이세돌이 그날 둔 바둑을 복기하더라고..
처음에 세돌이가 너무 집중한 나머지 내가 옆에 온지도 몰랐어.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나한테 “이 수는 어때요? 이게 더 좋았을텐데, 이랬으면 제가 이상했던 것 같죠?”라며 의견을 묻는거야.  
얼떨결에 “그런가”라고 대답은 했지만 아마추어가 세계최정상 기사의 수읽기를 어찌알겠어. 
전날 승부를 펼친데다 술도 한 잔했는데 피곤한 줄도 모르고 새벽에 일어나 
복기를 하고 있는 이세돌을 보면서 ‘정말 바둑자체를 좋아하는구나.’라고 느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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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세계에서 나는 그저 한명의 프로기사일뿐이다.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99명과 다르다 해도 나는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길을 간다.

“프로는 나이로 말하지 않는다”
BY 18살의 이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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