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부인 지랄러들 이야기임. 멀쩡한 사람들은 별소리 안 함.)
91년 1월생. 친구들은 모두 90.
90들과 초중고 같이나오고 대학도 09학번.
1.그냥 어디가서 90년생 나이 (90이라고 확실히 말 안함. 보통 그냥 서른이요 함.) 말하고 사는 경우.
→넌 91인데 왜 90인척하냐? 91로 살아야지 왜 90으로 살아? 또는 91년 왈 난 빠른 그런 거 안쳐줘 걍 말 놓을게.
내 평생 90과 동시대를 살았는데 갑자기 난 91 이야 뿅! 이게 되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갑자기 한 살 어린 애들이랑 친구라고 맞먹구 산다고 해봐. 빠른은 이미 최소 12년을 한 살 위로 뇌이징 되어있어서 그 개념이 잘 안뽑혀나감ㅋㅋㅋㅜ
2. 90도 친구 91도 친구ㅎㅎ우리는 모두 친구로 사는 경우.
→니가 내 주변에 개족보담당이야. 하나로 정해서 살아 ㅡㅡ 너 때문에 족보 다 꼬임.
보통 저 1번에 난 빠른 은 안쳐줘가 시발점으로 하나 둘 동일 년생 친구가 늘어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다 친구 먹고사는 사람들 본 적 있음.
아니 학교친구들 따라 90으로 정하면 1번 같은 사람 만나고ㅋㅋㅋ 91로 살겠다 하면 내가 초중고친구들한테 갑자기 존칭써야함? 이제껏 친구로 살았는디?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 올려 사는 빠른들이 무난 루트.
3. ㅎㅎ 난 사실 91이였어. 넌 30살이지만 난 아직 29살이지.🤭
→어려보이려고 그래? 용쓰네
딥빡존빡 내 나이대로 살라 해서 돌아갔더니 어린척하려 그런다는 쌉소리만 잔뜩 들음.
빠른이면 누구나 듣는 소리.
→빠른이라고? 야 (언니오빠형누나)라고 불러야지 내가 90인데 한 살 더 많잖아ㅎㅎ 얼른 해봐
원덬은 1월 첫째주생으로 음력도 12월 초라서 그냥 1번으로 살고 있음. 사회 나가면 빠른 그런 거 없어 제 나이로 가야 해 이러는데 솔직히 사회생활 7년쯤하면서 나는 나이 깔 일이 없었음. 회사에서도 몇 년생이냐는 소리 들어본 적 없고 그냥 초년생 때야 나이 어린애가 들어왔다고 몇 살이냐 묻는 정도는 있어도. 물론 생일까지 개인적으로 챙길 정도의 사회인 친구를 사귄다면야 당연히 알게 되겠지만 생각보다 그런 관계는 매우 소수인원이고 사귀게 된 대부분의 사람들도 빠른에 별소리 안 함.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지. 그리고 내가 서른이라고 했는데 민증 까보세요 이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서른이라 하면 서른이구나 하고 끝임. 생년월일이 전부 오픈되는 일이 생각보다 드문게 오히려 난 사회라고 생각함...
빠른 년생이 원해서 그때 태어난 것도 아니고 이 나라의 음력 시스템과 엿 같은 초등학교 입학 기준 때문에 어린 나이부터 당연히 윗년도 사람들이랑 동일하게 살면서 같은 나이라는 기준이 박힌건데 빠른 극혐이라는 소리 듣고 사는거 너무 억울하고 개빡침. 인생에 잘한 게 빠른 아니게 태어난 것뿐인 사람들이 욕하는 거 듣기도 싫고 무슨 스탠스를 취해도 어짜피 욕은 들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빠른 시스템 없다니 다행이야. 내 다음세대는 이런 고통 안받고 자랄거아냐ㅜㅜㅜㅜ
91년 1월생. 친구들은 모두 90.
90들과 초중고 같이나오고 대학도 09학번.
1.그냥 어디가서 90년생 나이 (90이라고 확실히 말 안함. 보통 그냥 서른이요 함.) 말하고 사는 경우.
→넌 91인데 왜 90인척하냐? 91로 살아야지 왜 90으로 살아? 또는 91년 왈 난 빠른 그런 거 안쳐줘 걍 말 놓을게.
내 평생 90과 동시대를 살았는데 갑자기 난 91 이야 뿅! 이게 되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갑자기 한 살 어린 애들이랑 친구라고 맞먹구 산다고 해봐. 빠른은 이미 최소 12년을 한 살 위로 뇌이징 되어있어서 그 개념이 잘 안뽑혀나감ㅋㅋㅋㅜ
2. 90도 친구 91도 친구ㅎㅎ우리는 모두 친구로 사는 경우.
→니가 내 주변에 개족보담당이야. 하나로 정해서 살아 ㅡㅡ 너 때문에 족보 다 꼬임.
보통 저 1번에 난 빠른 은 안쳐줘가 시발점으로 하나 둘 동일 년생 친구가 늘어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다 친구 먹고사는 사람들 본 적 있음.
아니 학교친구들 따라 90으로 정하면 1번 같은 사람 만나고ㅋㅋㅋ 91로 살겠다 하면 내가 초중고친구들한테 갑자기 존칭써야함? 이제껏 친구로 살았는디?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 올려 사는 빠른들이 무난 루트.
3. ㅎㅎ 난 사실 91이였어. 넌 30살이지만 난 아직 29살이지.🤭
→어려보이려고 그래? 용쓰네
딥빡존빡 내 나이대로 살라 해서 돌아갔더니 어린척하려 그런다는 쌉소리만 잔뜩 들음.
빠른이면 누구나 듣는 소리.
→빠른이라고? 야 (언니오빠형누나)라고 불러야지 내가 90인데 한 살 더 많잖아ㅎㅎ 얼른 해봐
원덬은 1월 첫째주생으로 음력도 12월 초라서 그냥 1번으로 살고 있음. 사회 나가면 빠른 그런 거 없어 제 나이로 가야 해 이러는데 솔직히 사회생활 7년쯤하면서 나는 나이 깔 일이 없었음. 회사에서도 몇 년생이냐는 소리 들어본 적 없고 그냥 초년생 때야 나이 어린애가 들어왔다고 몇 살이냐 묻는 정도는 있어도. 물론 생일까지 개인적으로 챙길 정도의 사회인 친구를 사귄다면야 당연히 알게 되겠지만 생각보다 그런 관계는 매우 소수인원이고 사귀게 된 대부분의 사람들도 빠른에 별소리 안 함.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지. 그리고 내가 서른이라고 했는데 민증 까보세요 이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서른이라 하면 서른이구나 하고 끝임. 생년월일이 전부 오픈되는 일이 생각보다 드문게 오히려 난 사회라고 생각함...
빠른 년생이 원해서 그때 태어난 것도 아니고 이 나라의 음력 시스템과 엿 같은 초등학교 입학 기준 때문에 어린 나이부터 당연히 윗년도 사람들이랑 동일하게 살면서 같은 나이라는 기준이 박힌건데 빠른 극혐이라는 소리 듣고 사는거 너무 억울하고 개빡침. 인생에 잘한 게 빠른 아니게 태어난 것뿐인 사람들이 욕하는 거 듣기도 싫고 무슨 스탠스를 취해도 어짜피 욕은 들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빠른 시스템 없다니 다행이야. 내 다음세대는 이런 고통 안받고 자랄거아냐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