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을 끌어들여 당시 개인 스폰서였던 e-Sports판을 팀 스폰서로 전환
임요환이 PC방에서 배틀넷 신화로 군림하던 어느날 IS 감독 김양중이 프로게이머 제의를 청해왔고 그때부터 정식으로 프로게이머가 되었다.
IS 소속으로 스타리그를 2연속 우승하면서 임요환은 스타가 되었고 송호창이 이끄는 게임아이와 조정웅이 이끄는 팀이
IS에 합병을 하게 되는데 불행은 거기서 시작되었다.
합병된 IS는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로 최고의 전력을 자랑했지만 송호창은 돈 벌어먹을 생각만하며
임요환이 마시는 음료수에도 값을 매기고 돈을 내라 했고, 박정석과 치룬 스카이 2002 결승전 전날에서도 주방용품 이벤트를 돌리는 등
여러 문제로 어려운 찰나에 임요환은 IS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건 바로 임요환을 발견하고 키운 김양중 덕분에 가능했던 것이다.
빈털터리로 임요환이 나가면서 프로게이머로써 생명이 끝날수도있던 김성제마저 나가게 도와줬으니
열받은 송호창은 다른 팀 감독들한테 임요환 연습 시켜주지 말라고 압박했다.
임요환은 고립되었지만 임요환을 탐내는 KTF, 쏘울 팀에서 연습을 도와줬다고한다.
임요환은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WCG 2002를 우승하고 KTF, 동양에서 제의가 왔는데 게임판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동양 창단을 택한다.
하지만 동양은 오직 임요환만 바라보고 1억을 제시했기 때문에 연봉이야 있었지만
그건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했고 숙소는 완전 오피스텔 한구석 좁은 숙소였다.
거기서 임요환, 김성제, 이창훈, 당시 아마추어 최연성, 주훈 등이 다 함께 생활했고 임요환의 연봉으로 동양팀은 힘들게 팀 생활을 꾸려나갔다.
당시 주훈감독의 자차인 빨간색 프라이드에 8명(최연성, 이창훈이라는 190대 거구 2명과 180의 임요환 포함)이 타고다닌 일화는 유명하다.
링크 특히 2번이나 차가 퍼졌는데 하필이면 임요환이 방송촬영할때만 퍼졌다고 한다.
방송을 보면 임요환이 꺼진 차를 능숙하게 밀고 늦은 스케줄에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링크 동양시절에도 임요환의 개인 스폰으로 팀을 운영해야 했기에 상황이 많이 열악했던 것이다.
같은 시기 GO팀과 비교해도 정말 눈물나는 환경이다.링크 이때만 해도 동양은
임요환의 원맨팀이나 다름 없었고 그 와중에 임요환도 점점 하락세가 오게 된다.
그렇게 힘들게 동양은 첫 프로리그 우승을 했지만 보상은 커녕 팀의 사정은 점점 어려워졌고
동양은 여전히 '임요환만' 계약하길 원했고 임요환은 팀과의 계약을 원했기에 계약을 파기했다.
그러면서 비스폰팀인 4U시절이 시작된다. 이 이름 안에는 '팀을 사라(사유)'라는 뜻이 담겨있기도 하다.
이때의 임요환, 주훈은 상금과 사비를 다 털면서 팀을 운영하며 힘들게 살아가야 했다.
4U팀 숙소공개 영상을 보면 두유와 과자로 한끼를 때우기도 하고, 좁은 방에서 여러명이 발도 제대로 못뻗고 잤다고 한다.
이 때 한 벌에 50만원 정도하는 유니폼을 팀원 모두에게 해줄 수가 없어서
이창훈, 최연성용으로 한 벌, 임요환, 김현진용으로 한 벌, 김성제, 박용욱용으로 한 벌
이렇게 3벌만 만든 덕분에 팀리그때 출전선수 한명만 유니폼을 입고, 나머지는 모두 사복이였던것을 볼수있다.
또 먹을 게 없어서 팬 카페에서 반찬을 보내주기도 했고, 차가 고장 났는데 돈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기장까지 간 적도 있다.
팀리그 결승때는 동대문에서 츄리닝 디자인으로 상의만 해 입을 정도였으며
임요환이라는 스타가 있기에 스폰서 제의는 많이 들어왔지만 SKT를 잡으려고 작정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던 시절을 견디며 살은 것이다.
위에서부터 보면 알겠지만 정말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 동양 오리온 시절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우승,
임요환의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3위, 박용욱의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최연성의 TG삼보 MSL 우승, 4U 시절 LG IBM MBC GAME 팀리그 우승,
임요환의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3 준우승을 달성한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드디어 2004년 4월 SK텔레콤과 함께 ‘T1’을 창단했다. 이는 대기업을 이스포츠에 끌어들이면서 프로리그가 활성화되고 이스포츠가 발전하는데 큰역할을 하게 되었다.
SK텔레콤이 임요환을 중심으로 한 4U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SK텔레콤의 고위 관계자가 프로게임단을 만든다는 보고서를 받으면서 실무자에게 물었다.
"가장 잘하고 유명한 선수가 임요환인 것 같은데 농구로 치면 허재 정도 되나?"
라고 물었더니 실무자가 상관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 마디
"허재는 발에도 못 미치고요. NBA의 마이클 조던입니다"
이 한 마디에 SK텔레콤 T1의 창단 결재 서류에 사인이 곧바로 됐다고 한다.

공군 e-sport팀 창단
“제가 군대를 (공군 에이스로) 안가면 오히려 후배들이 병역 특례를 받기 힘들어 집니다.”
임요환이 군 입대를 앞두고 사석에서 지인에게 밝힌 얘기다. 지난 해부터 국회에 월 2~3회 다녀올 정도로 국회의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날 마지막 대회에도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이 팬으로 참석할 정도였다.
2013년 12월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원희룡 의원님이 많은 힘을 써준 것 같아 본의 아니게 혜택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공군 에이스가 내세운 공군 소속 프로게임단의 창단 조건은
"게임단 창단시 임요환이 입대할 것"이었다고 한다.

프로게이머 최초 청와대 방문
https://gfycat.com/HideousImpartialIbex
https://gfycat.com/FirsthandSeriousBluewhale
https://gfycat.com/FirsthandSeriousBluewhale
임요환의 상징인 치밀하고 날카로운 마린 컨트롤
https://gfycat.com/IncompleteKindHorsemouse
배럭으로 입구막기
https://gfycat.com/CelebratedLoathsomeFreshwatereel
아비터+리콜을 예상하고 고스트를 숨겨놨다 미사일터렛 사정거리에 들어오자 락다운
https://gfycat.com/ThinRegalArabianoryx
사이언스베슬의 이레디에이트(지우개)
https://gfycat.com/LavishGlitteringAntarcticgiantpetrel
https://gfycat.com/LonelyLikelyHuemul
임요환님의 드랍쉽이닷-_-
https://gfycat.com/LikablePaltryFlea
기지입구막은걸 벌쳐 마인으로 비벼서 진입

당시 임요환은 게임실력도 실력이지만 참신하고 획기적인 전략을 사용하고 외모도 훈훈해서 인기가 어마어마했음
2006년 팬카페 회원 62만명
2010년에 임요환은 스타1 은퇴를 선언
당시 해외 외국인들의 댓글들
내가 항상 따라 하는 플레이(물론 내가 임요환처럼 잘한다는 건 아니고)
이 게임계는 그가 없다면 어떤 마력을 잃어버리고 말거야.
그는 아마도 너희들이 처음으로 들은... 영감을 불러일으킨 최초의 프로게이머지.
너희들이 무슨 종족을 플레이하건 간에... 종족과 나이를 초월하는 전설.
누구도 따라올 수 없어.
나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임요환 때문에 프로게임을 보기 시작했고.
테란을 한 이유도 임요환 때문이야.
이렇게 말하기는 슬프지만,
이것 때문에 스타 역시 접을 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가 내게 자극을 주었기 때문이야.
가장 오랜 게이머로서 젊은 게이머들에게 돈을 벌 기회를 주었고... 너무나 창조적이어서 누구도 그를 벤치마킹할 수 없어.

스타1 은퇴 후 스타2로 복귀한 임요환
이때 당시 임요환 복귀전을 보기위해 77만4866명이 동시접속
당시 임요환이 스타2 복귀 선언후 64강 경기전 해외 외국인들의 댓글들
게다가 nada(이윤열)도 있고 말이지...

첫 프로게이머 억대 연봉
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스타크래프트 1 역사상 유일 WCG 2회 연속 우승
스타리그 역대 최다승, 역대 결승진출자, 스타리그 최초 100승
당시 MBC게임, 온게임넷 양대리그 통틀어 테란 1대 우승자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0인 선정
총전적 603승 430패 승률 58.4%
VS 테란 153승 131패 53.9%
VS 저그 281승 152패 64.9%
VS 프로토스 169승 147패 53.5%
최초의 스타리그 3연속 결승 진출자
최초의 스타리그 테란 우승자
최초의 스타리그 2연속 우승자
스타리그 최고령 결승 진출자 (26세)
스타리그 최고 승률 우승(12전 11승 1패 (91.7%))

황제 임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