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월드투어 애틀랜타콘 티켓을 선물받고 좋아하는 아이들
박재범의 콘 티켓을 선물받자 눈물을 흘리면서 좋아하는데 단순히 박재범을 좋아하는 팬이여서 감동한것만이 아니었음
<인스타에 영상과함께 올라온 글(번역기돌려서 문법 어색함 주의)>
여름 동안 나의 9살과 10살짜리 조카들은 그들의 어머니를 잃었다.
우리와 함께 지내러 온 지 일주일 후에 그들의 어머니가 살해되었다. 그들이 내뱉은 고통의 비명은 가슴 저릴정도였다.
내 큰 조카는 생일 다음 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채 어머니를 매장해야 했다. 그러나 여전히 그들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장 사랑했던 사람없이
시작해야 하는 이 새로운 여정을 헤쳐나가고 있다. 그것은 쉽지 않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알아내고 있다.
그들이 불꽃을 잃지 않도록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박재범의 음악이다. 그의 노래가 나올 때마다 그들이 완전히 밝아지는 것을 보는 것은 나에게,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새로운 삶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올해는 그녀와 함께 기념할 수 없는 첫 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나와 jsr.lanae는 그들의 치유 과정에 그렇게 큰 역할을 한 사람을 보기 위해
티켓으로 그들을 놀라게 하기로 결정했다. 코코와 니니 내일 콘서트 정말 즐기길 바래. 그들은 아마 여기있는 최연소 #jwalkerz일지도 몰라.
어머니가 타인의 손에의해 세상을 떠나고 상심에빠진 조카들이 웃을때는 박재범 노래를 들을때였고
그런 조카들을위해 박재범 콘서트 티켓을 깜짝 선물해준것이었음
이게 박재범 해외팬들한테선 소소하게 축하한다며 말나온 영상이었는데
마이애미 콘을 끝내고 애틀랜타로 넘어온 박재범이 공연전 그 꼬마아이들을 따로 찾아옴ㅋㅋ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무슨 곡을 좋아하냐고 묻고 공연을 시작함ㅋㅋ
애기들이 좋아한다고 한 곡 제목을 기억해뒀다가 그 곡을 시작할때
애기들 앞에가서 춤추는 박재범ㅋㅋㅋㅋ
애기들이 이 날 기억을 오랫동안 품고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