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피셜] 두산, 홍상삼-최대성 포함 13명 방출
3,483 38
2019.11.22 13:34
3,483 38
▲ 두산 베어스는 홍상삼(왼쪽)과 최대성을 방출했다. ⓒ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아픈 손가락' 홍상삼을 비롯해 모두 13명을 방출했다.

두산은 22일 '투수 홍상삼, 최대성, 허준혁, 박정준, 배영수, 신현수, 정덕현, 이정담, 노유성 등 9명, 내야수 정병곤, 계정웅, 정기훈 등 3명, 외야수 김도현 1명'을 방출했다고 알렸다. 배영수는 시즌이 끝나자마자 은퇴를 선언했고, 정병곤은 시즌 도중 은퇴를 결심하고 팀을 떠났다.

두산은 20일 2차 드래프트가 끝난 뒤 방출 선수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 40인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 가운데 다음 시즌 함께하기 어렵겠다고 판단한 선수들에게 방출 통보를 했다.

홍상삼은 2008년 신인 2차 3라운드 20순위로 지명됐다.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던질 수 있어 기대가 컸지만, 제구가 끝까지 발목을 잡았다. 마운드에서 제구 난조 또는 폭투로 어려움을 겪은 뒤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났고, 최근에는 치료를 받으며 재기를 노렸으나 두산 유니폼을 더는 입기 힘들어졌다. 1군 통산 성적은 228경기, 25승21패, 11세이브, 37홀드, 442⅔이닝, 평균자책점 4.76이다.

최대성은 2018년 2차 드래프트로 두산 유니폼을 입으며 재기를 노렸으나 끝내 만개하지 못했다. 2004년 롯데에 입단한 최대성은 강속구 투수로 이름을 알렸지만, 제구가 걸림돌이었다. 올 봄에는 불펜으로 쓸 파이어볼러로 준비를 했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1군 통산 성적은 225경기, 14승16패, 2세이브, 26홀드, 244⅓이닝, 평균자책점 4.49다.

김도현은 최대성과 마찬가지로 2018년 2차 드래프트로 데려온 우타 요원이었다. 타격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았는데 지명 후 1군 무대를 밟진 못했다. 올해는 2군 주장을 맡으며 리더십도 보여줬지만,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다친 무릎이 끝내 탈이 나면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14 03.26 32,1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6,5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6,8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5,3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3,8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9,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924 이슈 봉준호 감독과 한국 인터뷰 할 때 부끄러웠다는 로버트 패틴슨 16:10 147
3029923 이슈 아이브 장원영 X 로라로라 2026 여름 컬렉션 화보.jpg 1 16:09 78
3029922 이슈 동일본 대지진 때 피해 지역에서 사인회 개최한 미야자키 하야오 1 16:09 188
3029921 이슈 첫 월드투어보다 규모 확장해서 투어 진행한다는 베이비몬스터 16:08 128
3029920 이슈 직장동료한테 고백공격부터 하고 시작하는 소주연 숏폼드 16:06 431
3029919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디셈버 "인기척" 16:05 22
3029918 기사/뉴스 “뭔가 많이 잘못된 것 같다…사실만 말할 것” 나나, 증인 출석 앞두고 심경 고백 23 16:02 1,954
3029917 이슈 발매 당시 너무 싸이같다고 호불호 꽤나 갈렸던 서인영 노래...twt 18 16:01 1,227
3029916 정보 🚃’26년 1~2월 하남선(5호선 연장) 수송인원 현황 (~2/28)🚃 16:00 183
3029915 이슈 하겐다즈가 비싼 이유.jpg 29 16:00 2,373
3029914 이슈 장성규에게 500만원 요구했지만 장성규가 한 선택 9 15:57 1,905
3029913 이슈 현커라는 28기 영식&현숙.jpg 5 15:57 922
3029912 이슈 “너무 아파서 눈물나” 39.8도에도 출근한 유치원 교사 근무표 19 15:56 1,399
3029911 이슈 사실상 쇼미 우승자라는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4 15:56 778
3029910 기사/뉴스 권상우♥손태영, 182㎝ 훈남 子 연예인 데뷔설 일축 “본인이 원하지 않아, 끼도 없어”(뉴저지) 17 15:56 1,659
3029909 이슈 루머) 아이폰 18 프로, 프로맥스 '다이나믹 아일랜드' 크기 축소 예정.twt 8 15:54 929
3029908 유머 한국관광공사와 양주시가 찍은 방탄소년단 SWIM 뮤비 3 15:54 609
3029907 이슈 [축구 국대] 한국 축구 국대 크리에이터들이 예상하는 오늘경기 선발 라인업 3 15:52 445
3029906 이슈 좀 알려졌으면 하는 여자 솔로가수 5 15:51 687
3029905 이슈 JTBC 금요드라마 <샤이닝> 시청률 추이 25 15:48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