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2일 타오의 아버지가 sm에 타오의 탈퇴를 촉구했다.
타오는 2015년 1월 예능 프로그램(아육대) 도중 다리를 다쳤으며 이 때문에 엑소의 콘서트에서 안무를 할 수 없었으며 신곡 'Call me baby'의 활동은 첫 무대만 설 수 있었다. 타오의 아버지는 타오가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주장하였으며 같은 멤버 레이만 중국에 워크샵을 세워주는 것도 불만이었다고 한다. SNS상의 글에는 타오가 자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지만 23일, 시나위러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효심과 부상 치료를 위해 아버지의 뜻에 동의했다고 답하였다. 이쯤 되면 프렌드 실드를 능가하는 효심의 아빠 실드 하지만 SM은 타오의 방송 활동을 쉬게 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했고, 타오 역시 이 기간에 에버랜드로 놀러 가는 등 회사에서 몸이 재산인 아이돌 멤버의 치료를 방치했는지는 의문이다. 심근염, 불면증 증세를 호소하던 중국인 멤버들이 탈퇴 후 중국 활동을 열심히 하면 낫는 예를 보았던 팬들도 이에 회의적.
아니나 다를까, 타오의 최근 광고 영상을 보면 높다란 펜스를 넘거나 높게 점프를 하는 등 절대로 치료시기를 놓친 환자가 아니다.
당일 SM은 타오,타오의 아버지와 협상을 하고 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타오는 아버지가 SNS상에 탈퇴 촉구 글을 올린 날 아버지의 계정을 팔로잉한 점, 탈퇴에 동의했다는 아버지의 인터뷰 이후에 이를 부정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탈퇴는 확실시되고 있다. 이전에 우이판이 탈퇴했을 때에나 자신의 탈퇴 루머가 불거졌을 때에는 적극적으로 SNS상에서 입장 표명을 하며 우이판을 배신자라 칭하던 타오가 정작 1년도 안 되어 탈퇴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에 팬들은 큰 충격과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 반대로 중국의 타오 팬들은 크리타오 커플링을 강조하며 우이판 팬들과 적극적인 화해를 시도하고 있다.
4월 26일 오후, 마침내 타오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미안해. 고마워."
이후 웨이보 프로필의 현재 주소지를 해외에서 청도로 변경하고 타이틀도 EXO-TAO에서 본인의 이니셜인 H.Z TAO로 바꾸며 들고있는 팬클럽을 찍은 배경사진까지 내리는등의 행적으로 사실상 탈퇴가 기정사실화된 상태. '나는 과거를 그리워하지만, 미래를 더 기대하고 있다.'라는 한 줄 소개글을 웨이보에 올렸고 사인에서도 EXO란 단어가 사라졌다.
아직 공식발표나 입장표명은 하지 않았으나 치료, 유학 차원이라며 미국으로 출국하자 대다수의 팬들도 이미 포기한 상태이다. 5월 12일, 정규 2집 EXODUS 앨범의 타오 버전 생산을 중단되었고 리패키지 앨범도 참여하지 않는다.
중국 현지 언론은 타오가 스마트폰 게임 행사에 참석한 것에 대해 발목 부상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보도하며 타오의 몸값이 억대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이판, 루한도 탈퇴와 소송을 전후하여 자신들이 병원 간 모습을 언론과 SNS상에 노출시킨 다음, 정작 중국 개인 활동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인 것과 타오 역시 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
해당 무대에서 추첨을 통해 무대로 올라온 한 팬이 타오를 향해 감사의 인사로 "저는 엑소가 제일 좋아요."라고 말했는데 타오는 어색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을 뿐 아니라 엑소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6월 11일 중국에서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관련기사 엑소를 탈퇴한지 불과 3개월 만에 '타오공작실'은 "황쯔타오(Z.TAO)가 7월 23일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정식 컴백이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타오 역시 13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첫 솔로 앨범 포스터 사진을 올리며 "I'm back"이라는 글로 솔로 컴백을 알렸다. EXO 관련 계정은 전부 언팔했지만 레이의 계정만 예외이며,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 국적 연예인들이나 루한과는 팔로잉을 유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