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콩고 왕자' 조나단 토나의 집안 이야기.txt
10,235 19
2019.11.12 14:54
10,235 19

(출처: 나무위키 (개별 출처 확인 필요))


조나단의 부친 욤비 토나에 관한 정보


이름
욤비 토나 (Yiombi Patrick Thona)
생년월일
국적
망명년도
2002년
직업
광주대학교 조교수
종교
가족
아내, 슬하 2남 4녀


1. 개요[편집]

욤비 토나(Yiombi Patrick Thona)는 콩고 민주 공화국 출신의 前 행정관료/외교관 및 대학교수. 現 광주대학교 자율·융복합전공학부 조교수이다.

2. 상세[편집]

한국에서는 흔히 '콩고 왕자'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정확히는 콩고의 약 200여개 부족 중 하나인 키토나(Kitona) 부족의 왕자이다. 욤비 토나가 한국에 망명한 뒤에는 그의 형이 그 부족의 왕으로 재위하고 있다고 한다. 샘 오취리의 경우에도 그렇고 많은 한국 사람들은 "콩고(혹은 가나)는 대통령제 국가 아닌가?"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아프리카의 뿌리깊은 부족 문화를 잘 몰라서 비롯된 오해이다. 국경선과 행정조직을 이루는 국가체제와 별도로 각 민족(혹은 부족)이 넓게 집단을 이루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각 나라의 행정부는 이들 부족들 출신의 정치인이나 관료들이 참여하여 근대국가체제를 별도로 만들어놓은 듯한 모양새이다. 심지어 샘 오취리의 아샨티족은 가나 외에도 다른 나라에까지 걸쳐서 살고 있다. 한국으로 치면 경주 이씨가 21세기 현재에도 영향력을 갖고 존속하는 셈. 이는 아프리카의 식민지 체제에서 식민지간 경계를 각 부족들의 전통적인 영역과 상관없이 유럽인들이 마음대로 구획해놓았다가 그 식민지들이 차례로 주권국으로 독립하면서 벌어진 현상이기도 하다. 아프리카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내전의 원인 중 하나도 여기에서 비롯한다.

욤비 토나의 아버지인 가르시아 토나는 키토나 부족의 족장, 즉 부족국가의 왕이자 콩고의 대형 의료재단 이사장이었고 욤비 토나 본인은 대학교를 나와서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그는 콩고 민주공화국의 비밀정보국에서 일하였는데, 이 때 르완다에 국가 정보를 유출하고 국가 농토를 불법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해서 이를 폭로하려 했다. 그러나 정부에게 발각당해서 쫒겨다니다가 콩고 전쟁으로 인한 혼란을 틈타서 일반 난민으로 위장해 콩고를 탈출하였고, 이후 2002년 대한민국에 망명하였다.

2002년 망명 후 5년동안 한국에서 개사료를 만드는 공장에서 불법적으로 노동을 하거나 인천의 한 병원에서 잡다한 일을 하는 등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2008년에는 정부의 감시를 피해 정글에 숨어살던 가족들을 한국으로 데려오는데 성공했지만 집 보증금 사기를 당하기도 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있다가 2013년 KBS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 가족의 사연이 알려졌고 이 방송을 본 광주대학교 총장의 제의로 대학에서 강의를 하게 되면서 생활도 안정되었다.

2017년까지 광주대학교 창조융합대학 자율·융복합전공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었으며(전공: 인권, 다문화, NGO 석사)[2] 현재는 아시아 태평양 난민인권 네트워크(Asia pacific Refugee Rights Network)에서 의장을 맡는 등 국제 망명객 및 난민들의 인권 보장을 위한 사회 운동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과거 인간극장에 출연했을 때는 좁고 헌 빌라에 살고 있었는데, 현재는 광주대학교의 지원으로 광주의 아파트에서 살게 되었으며 경제 상황도 나아졌다.

4. 가족[편집]

  • 배우자: 넬리 토나
  • 장남: 라비 토나
  • 차남: 조나단 토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 장녀: 파트리샤 토나
  • 차녀: 아스트리드 토나
  • 삼녀: 가엘 토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0,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70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02:48 66
3024369 이슈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3 02:38 502
3024368 이슈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3 02:33 467
3024367 이슈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6 02:28 782
3024366 이슈 남녀 표정 반응 확 갈리는 농담 102 02:13 5,289
3024365 기사/뉴스 이란발 에너지 위기에...베트남, 한·일에 '원유 지원' 요청 61 02:08 1,334
3024364 이슈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14 02:07 2,105
3024363 유머 트럼프 현재상황 요약.jpg 3 01:57 2,554
3024362 이슈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56 01:54 4,324
3024361 이슈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16 01:52 1,277
3024360 유머 목포가 진짜 개맛도리동네인데 진짜 킬포는 30 01:50 1,730
3024359 이슈 <한나 몬타나> 20주년 스페셜 다큐 예고편 9 01:49 607
3024358 이슈 요즘 사극에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31 01:43 2,987
3024357 이슈 와 봄동꽃 첨봐요!!! 11 01:38 1,790
3024356 팁/유용/추천 광주와서 점심으로 산수쌈밥안가묜바보 36 01:35 2,221
3024355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된_ "I Did It For Love" 1 01:34 139
3024354 기사/뉴스 군밤 샀는데 열어보니… 광양매화축제 '돌멩이 군밤' 논란 2 01:33 1,891
3024353 이슈 아니 창억떡플 보면서 ㅉㅉ 인간들 내가 먹는 코스트코에 파는 냉동호박인절미도 존맛인데 17 01:33 2,703
3024352 이슈 멸치칼국수에 불닭소스넣고 계란 풀어서 넣으면 진짜 천국간다... 7 01:32 1,516
3024351 이슈 [듄: 파트3] 1차 예고편 36 01:25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