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택시회사, 기사에 공지...카카오 “확인 중”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택시 단체들이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가운데, 일부 지역 택시 회사는 기사들에게 자동결제 되는 카카오콜을 받을 경우 사납금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공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관련된 사실에 대해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 “자동결제 카카오콜 받지마”
최근 대구에 있는 OO택시 회사는 기사들에게 “11월17일부터 받는 카카오콜(자동결제영수증)은 입금 시 인정 불가 하오니 11월17일부터는 자동결제 콜호출을 받으면 안 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회사 게시판 공고 내용을 참고하라고 안내했다.
즉 택시 기사가 자동결제 설정이 된 카카오택시 승객을 받을 경우 이를 사납금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달 4일부터 카카오택시 요금을 미리 등록한 카드로 자동 지불할 수 있는 자동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택시 기사는 기존 카드결제와 동일하게 한국스마트카드를 통해 운임을 받는다. 하지만 일부 택시 회사는 이 운임을 회사가 받은 뒤, 사납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택시 기사들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회사가 사납금을 빌미로 소속 택시 기사들에게 자동결제 카카오택시 손님을 태우지 말라는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사실관계를 내부적으로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51150
후략
얼마전 택시탓는데 일부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이렇다고 함..
자동결제말고 기사님께 직접결제 선택해 달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