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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약회사가 약 부작용 피해자 전원이 동의 해야 보상금을 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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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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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캐미 그뤼넨탈은 비누와 향수를 만들던 회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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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진정제와 수면제를 만들어서 엄청난 이득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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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0년대 중반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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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제의 수요가 떨어져서 

새로운 수익을 낼 약이 필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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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탈리도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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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탈리도마이드는 입덧 방지 약으로 팔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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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5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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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은 세계로 팔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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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탈리도마이드 피해 부모들이 고소를 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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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상 받을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기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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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3백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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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400명 나누기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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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파운드가 보상의 끝..?
(현재 환율로 1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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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보상 금액에 총액을 2천만 파운드로 올려라
인당 5만 파운드씩(7천만원 정도)은 보상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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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재정 상황이 좋았던 사람이고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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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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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상황이 좋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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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이라도 얼른 받고 싶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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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상을 받고자 하는 피해자 부모들 모임을 분열 시키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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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탈리도마이드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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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다큐 

악마에 대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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