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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500원의 수신료 중 70원만 EBS로 들어가는 현 상황의 개선을 위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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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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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들은 공영방송의 범주에는 KBS와 EBS가 들어간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요즘은 케이블 TV를 시청하면서 수신료를 거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은 전기세 안에 수신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신료가 대부분은 KBS에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KBS의 수신료에 대해서만 검색해봐도 여러자료를 통해 KBS 공영방송이 자체적인 광고 수익료보다 수신료를 국가에서 받는것이 더 많을뿐만 아니라 KBS의 운영비 절반이상을 수신료에서 이용하고 있다고합니다.(전체 수신료의 90%가 KBS가 사용하도록 법령지정)

그런 KBS가 국민들의 방송이라는 타이틀에 비해 많은 논란도 있을뿐더러 국민들에게 유익한 채널이 되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라 생각합니다.

반면 EBS는 전체 국민이 내는 수신료 중에 3%만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중,고등학생의 교육방송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데, 수익이라고는 오직 고등학생들의 교재 판매라고 하는데요,
학생들과 학부모의 돈을 받아 겨우겨우 운영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심각한 적자에도 시달려 오랫동안 유지해온 어린이 프로그램도 계속 제작이 어렵다고 합니다.(뿡뿡이 등)

또한 대부분의 고등학생과 고3학생들이 수능에 70%이상 연계되는 EBS 교재와 수능특강 등을 사용하고, 다른 사기업의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지 못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EBS 수능강의를 들으며 대학을 꿈꾸고, 학업의 성취도를 높입니다. 그런 대부분의 EBS 수능강의를 책임지시는 분들은 중,고등학교 교사로,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많은 지원없이 강의를 촬영하고, 학생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EBS가 적자가 점점 심화된다면, 이는 강의의 질을 떨어뜨리고, 학생들에게 컨텐츠 지원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3%의 수신료, 많을것같지만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방송과 컨텐츠를 책임지고 있는 EBS에게 너무나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EBS에서 적자가 심해질수록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컨텐츠사업은 점점 어려워질수밖에 없습니다.
국내유일 유아 청소년을 위한, 나아가 성인이 되어서도 교육이 필요한 모두를 위한 정식 공영방송 EBS가 받는 수신료를 ##최소 10%## 로는 인상해주셔서 더 나은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문화방송 사업 뿐만 아니라 최근 유명해진 '펭수'라는 전연령을 위한 캐릭터사업 등 EBS에서는 교육적이고 유익한 활동을 방송에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익하고 공영방송 다운 방송을 하고있는 EBS가 받는 수신료가 증가하는것이 꼭 진행 될 수 있도록 대통령께 청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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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에 작성되었던 청원을 관련링크에 올리겠습니다.
저보다 더 말 잘하시는분이 올려주셨으니 참고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펭수 유투브 수익 관련해서 기사 나면서 이 이야기 처음 보고 당황스러웠는데
누가 다시 청원 올려 줘서 끌고 옴 

아무리 생각해도 KBS가 2000원도 넘게 먹는데 EBS가 70원 먹는 건 너무 하는 거 같음
교양방송은 KBS보다 EBS가 더 많이 만드는데;
문제집 팔아서 재원 충당 한다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

Vmtnh

다들 청원 많이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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