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191105131727147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샘김이 처음 한국에 왔던 15살 시절을 회상했다.
샘김은 "15살 때 한국으로 왔을 때는 과자만 생각한 것 같다. 한국에 미국 과자가 없을 줄 알고 많이 챙겨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DJ 정은지는 "그때 볼살도 통통해서 귀여웠다"고 덧붙였다.
샘김은 23, 2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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