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고양이가 배를 보이고 뒹굴 거리는 이유 5가지!
7,043 9
2019.11.03 16:58
7,043 9

복슬복슬 포근한 뱃살을 보여주며

뒹굴 거리는 고양이의 모습!


정말 사랑스럽고 힐링되는 

모습인데요, 


고양이가 배를 보여주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ฅ^._.^ฅ

풀밭 뒹굴
고양이가 배를 보이는 이유는?

강아지와 달리 복종의 개념이 없는 고양이는 배를 보여주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기본적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고양이가 배를 보여준다면 믿을 수 있는 집사라는 의미다.

나 말하는 거냥?!


1. 어리광을 부릴 때

고양이가 배를 보이고 뒹굴 거리는 가장 큰 이우는 집사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것이다.

아기 고양이 때부터 키웠다면 어리광을 더욱 자주 부린다.

집사에게 고양이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언제까지나 아기 고양이 같은 존재!


2.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집사에게 다가와 배를 보이고 뒹굴거린다면 무언가를 요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장난감을 들고 와 쳐다본다거나, 배를 보이고 누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다면 '놀아달라냥~'이라는 신호!

무시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고양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아주도록 하자.

고양이가 원할 때,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3. 고양이의 기분 전환 방법

고양이가 갑자기 혼자 뒹굴뒹굴 구르거나 몸을 비비는 것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이것은 고양이 나름의 기분 전환 방법으로 '카밍 시그널' 중 하나다.

카밍 시그널에는 하품, 그루밍, 스크래쳐 행동 등이 있다.

외출 후 돌아온 집사에게 배를 보이고 뒹굴 거린다면 집사가 돌아와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4. 집사에 대한 신뢰 표현

중요한 장기들이 모여있는 배는 고양이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때문에 생명과도 직결되는 배를 보여준다는 것은 굉장한 신뢰의 표현을 의미한다.

집사는 물론, 살고 있는 공간을 안전한 장소로 인식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의미다.


5. 고양이가 덥다고 느낄 때

실내 온도가 높아 고양이가 덥다고 느끼면 배를 위로 향하고 눕는다.

쉽게 실내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 고양이가 자주 배를 보이고 누워있다면?

실내 온도를 낮춰 고양이가 더위를 먹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고양이 배를 만질 때는 주의!

고양이의 포근하고 말랑말랑한 배를 보면 집사는 참을 수 없이 만지고 싶은 욕망에 휩싸인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배는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고양이가 싫어한다면 만지지 않도록 하자.

억지로 만졌다간 고양이에게 큰 화를 당할 수도 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고양이의 뒹굴뒹굴은 정말 귀엽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61 00:05 5,1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7,9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693 이슈 코난 29기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포스터 1 17:02 47
3032692 이슈 핫게 간 채플 론 과잉 경호 사건 근황.jpg 18 16:59 1,067
3032691 정보 기동전사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2부 키르케의 마녀 4월 22일 국내개봉 16:59 55
3032690 이슈 욕심 많은 여우들 5 16:58 517
3032689 정치 유시민 면전에서 뼈때리는 오윤혜 7 16:58 530
3032688 이슈 나우즈 멤버들이 자기 팬들 팬콘 드레스코드를 시크릿가든 룩으로 입고 오라고 공지 뜬 남돌 16:57 331
3032687 유머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1 16:55 464
3032686 기사/뉴스 ‘장항준 절친’ 장현성, ‘왕과 사는 남자’ 1분 사망 비화…“죽는 역할 직감” 8 16:54 869
3032685 정보 재정 부족으로 KF-21 예산까지 손댄 윤석열 정부 16 16:54 1,119
3032684 이슈 성동일 오대환 배성우가 서로 사랑하는 퀴어영화 8 16:54 897
3032683 이슈 전생에 나라를 구하면 만난다는 남자 조건 44 16:53 1,499
3032682 이슈 오늘이 가장 젊은 배우 11 16:51 1,189
3032681 이슈 현재 역삼역 부근 화재남!!!!!!!!!! 40 16:51 3,835
3032680 이슈 한국과 일본이 서로 니네가 원조라고 우기는 것 6 16:50 1,764
3032679 기사/뉴스 트럼프·시진핑 모두 노리는 북극 항로…한국도 경쟁 가세 16:50 295
3032678 이슈 일부 공개된 LG트윈스 X 먼작귀 (치이카와) 콜라보 상품.jpg 17 16:50 760
3032677 유머 소쿠리에 다 다려지는 아기판다 푸바오 ㅠㅠㅠ 10 16:49 806
3032676 이슈 주둥이가 짧아서 속상한 토끼 2 16:49 565
3032675 기사/뉴스 "증거있어?" 비웃던 박왕열, 한국땅 밟자 "남자도 아냐" 폭발 10 16:49 1,301
3032674 이슈 한국은 큰 천혜자원이 있다 바로 물이다 37 16:46 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