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팬미팅을 공지했다.
강성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강성훈입니다. 기다려주신 팬미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더 세심하게 준비하다 보니 공지가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팬미팅은 내일 저녁 8시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강성훈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팬미팅 장소와 관련된 내용은 내일 저녁 7시 링크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강성훈은 불거진 팬의 선물을 중고로 판매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지난달 1일 스타뉴스에 "며칠 전 불미스러운일로 기사를 접해 굉장히 당황스럽고, 팬들께 죄송스러웠다"고 사과의 말을 전하며 "팬 선물을 판매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 해프닝은 스타일리스트인 A씨가 직업적 성격상 강성훈의 의상, 액세서리, 신발 등을 보관, 관리하는 과정에서 나탔다. 팬들이 준 선물과 뒤섞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강성훈은 "내가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업무상 편의를 위해 보관을 맡겼던 물건들 중 필요한 것들은 돌려받았으며 업무상 구매했던 물품들과 노출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물건들은 (A씨가) 정리한 것으로 안다. 그러는 동안 그분이 자신의 물건들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고, 나는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성훈은 11월 30일에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일련의 해프닝 등과 관련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모인다.
다음은 강성훈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강성훈입니다.
기다려주신 팬미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더 세심하게 준비하다 보니 공지가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팬미팅은 내일 11월 3일 저녁 8시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네이버 아이디로만 로그인이 가능하니 아이디를 미리 준비해 주세요.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팬미팅 장소와 행사 진행과 관련된 내용은 내일 저녁 7시 링크를 통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