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들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트젠 이슈에 대한 업데이트
1.미국
-텍사스에서 어떤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됐는데 쌍둥이 아들 중 한 명의 성전환 문제를 둘러싸고 법정 소송이 진행 중.
7살짜리 아이인데 아빠는 엄마가 아들을 성전환 시키려고 유도 중이라고 주장하고 부인은(심리학자) 아들이 트젠이라고 우기는 중.
배심원이 이거 양육권을 엄마한테 준다고 했는데 8살부터 puberty blocker(사춘기가 오지 못하게 하는 약) 치료시킨다고 해서 논란이 되는 중.
결국 판사(? 미국 사법 시스템을 몰라서)가 개입해서 양육권 반반하도록 했음.
텍사스 정치권에서는 미성년 아이들의 성전환을 막는 법안을 내겠다고 공화당 의원들이 나서는 중.
-민주당 뉴욕 지부?에서 여성 평등을 위해 남성1명 여성1명 뽑도록 되어 있던 위원 선발 기준?을 성별에서 젠더로 바꿈.

음....그리고 당선되신 분....
2.영국
요즘 이쪽에서 트랜스 movement에 대해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관심있게 보고 있음.
-스코틀랜드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휴일 끝나고 학교 가보니 화장실이 성중립 화장실로 변해서 학부모들 항의 중
-always라는 생리대? 브랜드에서 다양성을 위해 비너스 무늬를 빼버려서 보이콧 운동이 일어나고 있음.

-mumsnet이라는 부모들의 정보교류 사이트가 anti trans사이트라고 해서 마아가린 브랜드에서 광고를 철회하자 그에 대한 보이콧 운동이 일어나는 중
'누가 장보러 간다고 생각하는 거냐!'
-맨체스터 자전거 경주대회에서 캐나다에서 온 트젠 선수 레이첼 맥키넌이 우승해서 논란이 일어나는 중.

-여자 축구가 포용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트젠 선수가 뛰는 것을 허용할 거 같다는 전망이 나오는 중...(얼마 전 여자 럭비;;도 그렇게 바뀜)
-lgbtq단체인 스톤웰이 lgb를 잘 대변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새로운 lgb단체가 생김. anti trans단체다 아니다로 싸우는 중.
-적절하지 못한 기준으로 아이들을 성전환 시키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는 tavistock(국립병원? 건보?)에 반발하고 일어난 두 번째 부모 그룹이 타임즈에
병원을 고발하는 인터뷰를 함
제목이 좀 자극적 ....'국가가 지원하는 트랜스 아이들에 대한 불임처분에 대항하여 싸우는 부모들,,,'
-영국에서 유명한 아동학대 방지 협회에서 아동 안전 팀장? 이 트위터에 '부모들은 아이들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지 말아야 한다.' 등의 말을 해서 논란이 됨.
nspcc란 단체에서 이미 이전에 한 직원이 bdsm용 고무옷을 입고 출근해서 화장실에서 인증샷을 찍어 올려 논란이 되었고
홍보대사가 아이들에게 '자신에게 직접 연락해라'같은 요지의 말을 해서 논란이 되었음.
더군다나 문제가 되는 건 이 단체에서 배포한 교육 내용에
성인과의 접촉에서 아동에게 '불편하다고 느꼈을 때만' 부모에게 알려라 -라고 성폭력에 대한 정의를 미묘하게 바꾼 내용이 있어서 위의 사건들과 합쳐서 우려하는 사람이 많음.
캐나다
-6명의 waxer를 고소한 트랜스운동가 제시카 야니브가 소송에서 졌음.
제시카 야니브는 왁싱샵을 돌며 자신의 성기에 브라질리안 왁싱을 하기 거부한 waxer들을 고소했음.(수술 전)
-캐나다 경찰이 범죄가 자신이 주장하는 성별로 통계내고 기록된다는 사실을 밝힘. 여성단체 쪽에서 bil c 16(자신이 정의 한 성별로 법적 성별을 바꿀 수 있는 법) 이후 범죄 통계/기록에 관해 문의한 내용인데 결국 그렇게 된다고 답변이 옴. 이미 그렇게 되고 있었다는 내용임.
-메간 머피라는 여성 운동가가 세미나를 여는 데 캐나다 도서관이 그걸 허락했다가 lgbt운동가들을 중심으로 비난 여론이 형성되고 있지만 강행한다고 밝힘.
메간 머피는 반트랜스 운동가라는 평을 받고 있음.
표현의 자유 vs hate speech 라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