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부탄 국왕 러브 스토리 번역 오류인 거 같아서 기사 등으로 찾아온 스토리




그런가 하면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왕과 왕비도 부탄 국민들이 행복한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부탄의 5대 국왕 지그메 케사르 남기옐 왕추크는 잘생긴 외모와 옥스포드대 출신의 뇌섹왕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특히 왕비와의 러브 스토리도 영화같아 눈길을 끌었다.
린첸은 "국왕께서 한 어린 소녀가 결혼하자고 하자 '좀 더 크면 결혼하자'고 했는데
정말 그 소녀가 자라 결혼하게 됐다. 왕비님도 예뻐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TV데일리, 비정상 회담 부탄 대표 출연 편 관련 기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585970001091121019#rs

비정상 회담 화면 컷
왕추크 국왕과 페마 왕비는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결혼은 신분을 초월한 러브스토리로 종종 회자되곤 한다.
둘의 인연은 페마 왕비가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당시 왕추크 국왕을 본 페마 왕비는 "결혼하자"고 말했고 왕추크 국왕은 웃으며 이를 넘겼다.
두 사람은 페마 왕비가 성인이 된 이후 정식 교제를 시작했고 마침내 결혼하기에 이르렀다.
출처: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56533
이거 서프라이즈에서 다뤄졌었다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영상을 유튜브에서 구할 수가 없었다 ㅠ
지식in에서 찾은 서프라이즈 내용은 이쪽 =>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가 자기사랑은 끝났다면서 유학을 떠났고
그 나라의 왕자는 아직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유학을 떠났는데
그 곳에서 두사람이 우연히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어 사귀었고
시간이 지나 왕자는 청혼을 했지만 여자는 청혼한 사람은 자기였다고 이야기합니다
몇 년전 여자가 어린 소녀였을때 TV(아마도요?) 본 왕자한테 반하게되어
자신이 사는 곳에 왕자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으로 가서 왕자를 만났고
자신하고 결혼해달라고 했지만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거절했지만
그녀는 좋아하는 마음을 지우지 못했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부모님은 모든걸 잊고 오라고 유학을 보냈고
그곳에서 왕자를 다시 만난거였습니다
왕자는 그 소녀가 눈 앞에 있던 여자란걸 그때 알게되었고
유학을 마친 두사람은 돌아와서 결혼을 했고
그 나라의 관습이던 일부다처제를 거부하고 그 여자만을 사랑했다는 내용이었는데 몇 화였는지 알려 주세요.
결론:
어릴 때 귀족 모임에서 (왕비도 좋은 가문 출신, 단 왕비가 될 정도는 아님) 만나서
어린애였던 왕비가 당시 왕세자였던 왕에게 반해서 결혼하고 싶다고 했는데
왕은 어린애가 그러니까 장난인 줄 알고 거절
하지만 왕비는 그 마음을 잊지 않았고
나중에 둘다 같은 시기에 영국 유학을 갔는데 (이거 관련해서 친척이 연결해 주고 그런 건 있었음)
거기서 다시 만나게 되고 왕이 왕비에게 사랑에 빠져서 청혼을 했는데
그때 여자애가 자기라고 왕비가 나중에 알려줌

부탄 왕의 젊은 시절 (당시 왕세자)
저 외모에 왕자님이라니 어린 소녀가 보면 뿅뿅 반할 만 했음
근데 본인도 외모+능력 쩌는 뛰어난 여자였다는 것이 반전 아닌 반전

바로 어제자의 두 사람
여전히 선남선녀


두분이서(+아드님과)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