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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훈이 KBS 2TV 드라마 ‘어서와’ 출연을 확정지었다.
서지훈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월 21일 "서지훈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연출 지병현)의 주연 이재선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 속 강렬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서지훈은 KBS 2TV ‘학교 2017’, JTBC ‘미스티’ OCN ‘애간장’ 등의 드라마에 출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첫 주연작 tvN ‘계룡선녀전’에서 온미남 김금 역할로 다정다감한 매력을 선보인 서지훈은 JTBC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에서는 23년간 평범한 대장장이로 지내다 한 순간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른 왕이 된 남자 이수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적인 모습과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고 왕권을 사수하기 위해 고뇌하는 군왕의 면모까지 저력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입증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는 tvN ‘연애 말고 결혼’ ‘내성적인 보스’의 주화미 작가와 KBS 2TV ‘빅’ ‘파랑새의 집’의 지병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3월 방영 예정이다.
배우 서지훈이 KBS 2TV 드라마 ‘어서와’ 출연을 확정지었다.
서지훈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월 21일 "서지훈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연출 지병현)의 주연 이재선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 속 강렬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서지훈은 KBS 2TV ‘학교 2017’, JTBC ‘미스티’ OCN ‘애간장’ 등의 드라마에 출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첫 주연작 tvN ‘계룡선녀전’에서 온미남 김금 역할로 다정다감한 매력을 선보인 서지훈은 JTBC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에서는 23년간 평범한 대장장이로 지내다 한 순간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른 왕이 된 남자 이수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적인 모습과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고 왕권을 사수하기 위해 고뇌하는 군왕의 면모까지 저력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입증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는 tvN ‘연애 말고 결혼’ ‘내성적인 보스’의 주화미 작가와 KBS 2TV ‘빅’ ‘파랑새의 집’의 지병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3월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