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매량도 낮았던 극한직업을
첫날부터 스크린 1500개를 깔아버림 (주말엔 2000개)
그 뒤에도 버스시간표 급으로
도배 하다시피 관을 깔아줌
이렇게 존버로 1600만 관객을 쌓을때까지
관을 들고 있다가 (그 사이에 다른영화들 다 말려죽임)
자기네 제작/배급 영화
사바하에 고스란히 물려줌
언론시사회도 안한 영화의 좌석을
2주전부터 미리 프라임시간대에 쫙쫙 깔아놔서
드영배 덬들도 이런 경우가 다있냐며 어리둥절했던 사건
사전 예매량도 낮았던 극한직업을
첫날부터 스크린 1500개를 깔아버림 (주말엔 2000개)
그 뒤에도 버스시간표 급으로
도배 하다시피 관을 깔아줌
이렇게 존버로 1600만 관객을 쌓을때까지
관을 들고 있다가 (그 사이에 다른영화들 다 말려죽임)
자기네 제작/배급 영화
사바하에 고스란히 물려줌
언론시사회도 안한 영화의 좌석을
2주전부터 미리 프라임시간대에 쫙쫙 깔아놔서
드영배 덬들도 이런 경우가 다있냐며 어리둥절했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