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보보경심을 잇는 중국 드라마 추천 (변발없음)
6,320 79
2019.10.15 13:49
6,320 79

보보경정



https://img.theqoo.net/eORFz


보보경심 배우들 대부분 그대로 출연.

약희(보보경심 여주)가 현대로 돌아와서 다시 한번 4황자(남주)와 사랑에 빠지는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차방에 재밌냐고 물어보면 댓글 폭발☆ 반응이 한결같은 드라마.

참고로 원덬은 아껴보려고 아직 다 안봄^^



줄거리 (출처 : 채널칭)
장샤오=약희=여주

현대에서 의식을 회복했지만 4황자와의 사랑을 잊지 못해 힘들어하던 장샤오는 우연히 4황자와 똑같이 생긴 전티엔그룹 부회장 인정과 만나게 된다. 장샤오는 인정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전티엔그룹에 입사하지만, 사고로 인해 청나라에서의 기억을 잃고 만다.
기억을 잃은 장샤오는 오랜 해외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캉스한과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고, 인정 역시 베일에 싸인 여인 란란과 교제를 시작하며 둘은 점점 엇갈린다. 그러던 중 캉스한의 여자친구가 목숨을 잃는 사건이 일어나자 장샤오와 캉스한은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헤어지기로 한다. 인정은 힘들어하는 장샤오를 따뜻하게 감싸 주고, 결국 장샤오는 잃어버렸던 옛 기억을 되찾지만…

목록 스크랩 (0)
댓글 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246 05.01 38,3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38,01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84,53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52,9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60,35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35,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03,9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56,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0 20.05.17 3,065,6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36,4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07,7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0693 이슈 보컬 평균 능력치 레전드였던 여성 그룹 18:24 104
2400692 이슈 트위터에서 2만 알티된 아주 강렬한 pc방 홍보문구 2 18:24 145
2400691 이슈 TV소설 삼생이에 나왔던 아역들 근황 4 18:22 439
2400690 이슈 박보검 인스타 사진 업데이트 🖤💛❤️ 3 18:22 282
2400689 이슈 내 친구 이름이 윤성은인데 요양원 실습할때 할머니가 18 18:19 1,970
2400688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노라조 "여자사람" 1 18:17 107
2400687 유머 해물과 감칠맛이 들어간 김치찌개 컵라면을 출시한 일본 컵라면회사 5 18:16 767
2400686 이슈 야구장에서 아빠 못한다는 소리 들은 야구선수 아들.x 27 18:16 1,844
2400685 정보 1998년 스코틀랜드의 카페에서 롤링여사 6 18:15 956
2400684 이슈 명탐정 코난을 몰랐던 안유진.jpg 11 18:15 819
2400683 이슈 프랑스 파리 호텔 체크인 4시라고 해서 4시에 갔더니 18:14 1,344
2400682 이슈 제법 많은 덬들이 뎡배방에서 기다린다는 뉴진스 민지 16 18:14 1,183
2400681 이슈 침착맨이 설명하는 명작론 "마지막화를 조져야 명작이다." 15 18:13 1,087
2400680 이슈 SM 초창기 시절에 이수만이 엄청 애지중지 이뻐하고 원하는거 다 들어줬다는 가수 15 18:13 2,517
2400679 유머 아내가 만들어준 초콜릿 퍼지 케이크 5 18:12 1,627
2400678 이슈 핑계고 예고 - 돌아온 가짜의 삶 28 18:12 1,447
2400677 이슈 "남자친구가 유부남인거 같습니다.".jpg 24 18:11 2,613
2400676 이슈 스케줄 마치고 입국하는 고윤정 7 18:10 1,184
2400675 이슈 기본적으로 쓰는 영어 vs 현지인이 쓰는 영어 4 18:09 714
2400674 이슈 아니 텐텐 샀는데 좀 민망해서.jpg 14 18:09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