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쇼케이스 3일 남기고 혼자만 데뷔가 엎어져
함께 할 수 없었던 데뷔 쇼케이스와
데뷔곡 무대
빠지게 될수 밖에 없었던
지수한테도 항상 소원으로 남았던 무대였는데
190103 엠카운트다운
데뷔곡 Candy Jelly Love
"헛된 꿈을 꾸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이루어져서 행복하고 신이 났어요"
"눈이 펑펑 오는 날을 난생처음 본 강아지처럼 방방 뛰는 기분이었죠"
드디어 러블리즈가 데뷔곡을 완전체로써
음악방송에서 하게된 날
190103 엠카운트다운
데뷔곡 Candy Jell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