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충격적인 책 파쇄 현장
31,562 154
2019.10.14 15:11
31,562 154
https://m.youtu.be/OKxVWj39mGw
책이 파쇄가 되는 이유
1. 서점에서 파손되어 반품된 경우
2. 창고에 오래 두어 변색되거나 파손된 경우
도서정가제 이후로 반품도서의 중고판매와 구간의 할인판매 불가로 재고 처리가 어려워져서 멀쩡한 책이 그대로 파쇄됨...
>>도서정가제 폐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xM4g3
ㅊㅊ 1차 문학동네 2차 ㄷㅁㅌㄹ


한번씩만 해줘 2020년에 시행인데 이번엔 꼭 막아보자 제발
목록 스크랩 (0)
댓글 1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161 05.01 13,0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43,78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56,98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20,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86,37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12,2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70,6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19,9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27,8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02,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76,7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8268 기사/뉴스 뺑소니만 8번째 상습범 “사고 내고 겁나서… 수면제 복용 중” 01:13 21
2398267 기사/뉴스 연휴 첫날 무너져 내린 중국 고속도로…차량 추락 54명 사상 3 01:12 180
2398266 기사/뉴스 "보일러 틀면 옆집이 따뜻"…6년간 추운 겨울 보낸 노부부댁 기막힌 사연 6 01:11 353
2398265 이슈 밴드 안좋아해도 심장뒤는 간지 도입부.x 01:11 202
2398264 이슈 식은 김밥을 계란물에 부쳤더니.......jpg 3 01:11 388
2398263 이슈 야구) 투수 루킹삼진 vs 헛스윙삼진 더 간지나는 쪽 고르기 17 01:10 178
2398262 기사/뉴스 주차된 차 7대 ‘쾅쾅’…‘음주 의심’ 운전자 ‘연락 두절’ 1 01:10 86
2398261 이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를 고도의 심리공격을 한다는 피식대학 새로운 컨텐츠 3 01:08 687
2398260 이슈 역대급 콜라보로 홀란스러운 클래시 오브 클랜 새광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08 337
2398259 기사/뉴스 "사랑받는 기업 락앤락, 망가지는 데 7년밖에 안 걸려" 1 01:08 763
2398258 이슈 옛날 김밥천국가격jpg 1 01:07 415
2398257 기사/뉴스 제주 고교생 "응원 강제동원은 인권침해…자퇴합니다" 14 01:05 907
2398256 이슈 잔치국수gif 3 01:04 502
2398255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 미우라 다이치 'Two Hearts' 01:03 28
2398254 유머 물뿌려주는 기계 1 01:03 165
2398253 기사/뉴스 "짜장면 먹는다고 무시하냐"…김치 늦게 준다고 난동 부린 50대 남성 3 01:03 307
2398252 유머 비오니까 더 도파민 터져서 퇴근거부한 청두기지 22년생판다들🐼🐼 4 01:02 682
2398251 기사/뉴스 "다리 아프니 도와줘" 초등생 유인 강제추행한 60대, 자택서 긴급체포 1 01:01 212
2398250 이슈 얼마 전 폐사하여 박제 결정되었다는 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 '태백' 27 01:00 1,702
2398249 기사/뉴스 "30년간 몸 절반 구부린 채로"...똑바로 서지 못한 중국男, 허리 편 사연은? 01:00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