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꽃

원작만화와 애니의 갭이 너무 커서 말이 많았던 작품
배우를 써서 로토스코핑으로 제작했기떄문에 원작팬들 불호가 장난이 아니였음
https://mo.youtu.be/XzowrXQK0Nc
배우가 대충 타이즈만 입고 연기한게아니라 실제로 소품등을 이용해서 촬영을 하고 그걸 또 수작업으로 일일히 애니화한거임
작업이 이중으로 돌아가기때문에 tv판에는 어울리지 않는 작업방식
하지만 저 실사풍 그림체를 제외한다면 연출면에선 뛰어난 작품임
연출이 애니의 실사체와 맞물려 더욱 기괴해보임
내용은 겉보기엔 평범한 주인공이 짝사랑의 체육복을 훔쳤다가 반에서 아싸(이자 싸이코)인 안경여자애에게 걸려서
이렇게 저렇게 엮이는 내용임. 이런 전개만 들으면 무슨 변태코미디같은데 작가의 심리묘사나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남. 아쉽게도 애니는 이야기 중간에 끝냈음..애니도 망했기때문에 2기는 없을듯
https://mo.youtu.be/tDNj7mqOud0
(클릭시 조금 소름끼칠 수 있으니 면역력 없는사람은 주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 애니의 엔딩곡
1화에서 남주가 체육복을 훔치면서 악의 꽃이 서서히 눈을 뜨면서 엔딩이 시작되는 연출이 일품
https://mo.youtu.be/tUmelCdhsW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