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북 프로필

본명 안선하
2006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2008년 초 DSP에서 샨티샨티로 데뷔
2009년 소속사에서 나온 후 학교 복학, 졸업
잠시 한국경제 TV 아나운서 활동
2015년 KDI 국제정책대학원 개발정책학 석사과정 졸업
2015년~2016년 KIEP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동남아대양주팀 연구원
2016년 ~ 2018년 서울연구원 근무
2018년 9월 영국 리즈대학교 대학원 진학 후 현재 영국에서 거주중

2015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으로 근무했을 때 인터뷰했던 기사
2009년 그렇게 소속사를 나온 뒤 그는 그 후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6개월간 책만 읽었다. 연예인으로 살던 그에게 준비된 스펙이 있을 리 만무했다. 그는 카톨릭대학교에 복학해 토익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했다. 취업경쟁에 뛰어들어 모 투자은행 최종면접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그러나 '조직문화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답변과 함께 떨어졌다.
그 후 자신의 연예인 이력을 경력으로 인정해줄 수 있는 방송 쪽으로 발길을 돌려 경제방송의 아나운서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곧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학문 쪽으로 눈을 돌렸다. 그는 "경제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그는 환경과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그래서 공부를 더 해보자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경제학을 전공한 안연구원은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개발정책학을 공부했다. 그는 석사학위를 받으면서 준비한 '저개발국가 토착민들의 전통지식 가치 계발을 통한 생태계서비스 개선과 경제적 선순환 모형 제시' 논문은 올해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논문발표상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재능을 보였다.
작년에 업로드 된 영상
서울연구원 도시외교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소개
(영상 15초부터)
페북보니 영국가기 전에 참여한 활동인듯


그리고 검색하다 발견한거 ㅋㅋ
당시 안무에 배윤정 참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233624
―그래서 안무 제작을 시작했나.
▷전=댄서 일로는 돈이 안되니까 안무 의뢰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했다. 처음에 카라의 '브레이크 잇'이 들어왔다. 처음 해보는 거였다. 의욕만 앞섰다. 멋있으면서 귀엽게 모든 안무를 다 넣고 싶었다. 욕심이 많다 보니 말도 안되는 안무가 나왔다. 역시 잘 안됐다.
―반전 계기는 무엇이었나.
▷배=선하의 '샨티샨티' 안무 제작이었다. 연습생 중에 머리카락을 자주 꼬는 애가 있었다. '머리 좀 그만 만져!' 하고 야단치다가 머리 꼬는 안무를 생각해냈다. 노래가 엄청 히트한 건 아니지만 춤이 인기를 끌었다. 그게 업계에서 반응이 좋으면서 DSP엔터에서 카라 안무를 다시 제안했다. 카라의 '프리티걸'이었다. TV에서 김국진 씨가 일어서서 두 팔을 위로 올리고 흔들면서 "예~" 하는 장면을 봤다. 귀엽다 싶어서 그걸 넣었는데 터졌다. 그때 생각했다. 안무는 힘을 빼야 하는구나. 그때 자신감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