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hokUy
2001년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결승에서 만난 둘.
하지만 이미 IS라는 팀에서 같이 생활하며 친해진 사이였다. 하지만 IS는 게임팀이라기보다는 그냥 선수들의 연합과도 같은 느슨한 관계였고 감독만 3명 (김양중, 송호창, 조정웅) 이였다. 이 3명은 사실상 선수 매니저 역을 했다.
2001년부터 서로 치고박고 하면서 많이 친해진 둘은 사석에서도 특별한 사이였다.
https://img.theqoo.net/ZWflJ
임요환의 손 위치가...?
보통 임요환은 사석에서 말을 먼저 꺼내는 법이 없고 신중했다.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있었고 자신의 말 한마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었다.
반면 홍진호는 언제나 먼저 말을 걸고 말을 많이했다. 홍진호는 활달한 성격으로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가는 타입이였다.
https://img.theqoo.net/BUcjM
하지만 둘이 만나면 달랐다. 임요환이 먼저 홍진호에게 말을 거는데 보통 홍진호는 가만히 있다가 임요환에게 반박하는 식이였다. 그러다 티격태격하더니 조용해졌다.
둘 사이에는 매번 그랬다. 임요환은 저 사람이 임요환 맞나 싶을 정도로 홍진호만 만나면 수다를 떨었고, 홍진호는 임요환만 만나면 또 시작이네 라는 표정으로 듣다가 딴지만 걸었다.
https://img.theqoo.net/WWdUs
팀은 달라졌지만 둘 사이는 그대로였다. 임요환은 타팀 선수가 T1 숙소에 오는걸 싫어해 연습을 도와주는게 아니면 오지 않게했지만 홍진호만큼은 예외였다.
매번 조지명식이나 각종 대회에서도 먼저 홍진호를 찾았고 홍진호는 그런 임요환을 보면 저 형 또 왔네 표정을 지을분 싫어하지 않아했다.
https://img.theqoo.net/pwqft
둘다 테란과 저그의 대표로써 오랫동안 싸워왔지만 사석에서는 전혀 나쁜 사이가 아니였다. 오히려 가장 먼저 서로를 챙겨줄 정도였다.
https://img.theqoo.net/oRYfk
임요환이 군대가기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도 홍진호였다. 진호한테 진 빚이 있어서 한턱 거하게 쏴야한다며 홍진호를 숙소로 불렀다. 숙소로 불러놓고 한참이나 씻다가 나중에 나온 임요환은 미안한 기색도 없이 홍진호를 데리고 나가 술을 사줬다. 기자가 있어서 1차는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거하게 사야한다며 2차까지 끌고 갔는데 둘은 게임계에서 술 잘마시기로 유명했다.
https://img.theqoo.net/sAARY
공군에 입대할 임요환은 홍진호도 곧 군대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것을 걱정했다고한다. 홍진호는 조금 미루다 결국 공군에 입대했다.
둘 사이에 사이가 소원해졌던 유일한 시기는 3연벙 직후였다고 한다.
2001년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결승에서 만난 둘.
하지만 이미 IS라는 팀에서 같이 생활하며 친해진 사이였다. 하지만 IS는 게임팀이라기보다는 그냥 선수들의 연합과도 같은 느슨한 관계였고 감독만 3명 (김양중, 송호창, 조정웅) 이였다. 이 3명은 사실상 선수 매니저 역을 했다.
2001년부터 서로 치고박고 하면서 많이 친해진 둘은 사석에서도 특별한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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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의 손 위치가...?
보통 임요환은 사석에서 말을 먼저 꺼내는 법이 없고 신중했다.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있었고 자신의 말 한마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었다.
반면 홍진호는 언제나 먼저 말을 걸고 말을 많이했다. 홍진호는 활달한 성격으로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가는 타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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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둘이 만나면 달랐다. 임요환이 먼저 홍진호에게 말을 거는데 보통 홍진호는 가만히 있다가 임요환에게 반박하는 식이였다. 그러다 티격태격하더니 조용해졌다.
둘 사이에는 매번 그랬다. 임요환은 저 사람이 임요환 맞나 싶을 정도로 홍진호만 만나면 수다를 떨었고, 홍진호는 임요환만 만나면 또 시작이네 라는 표정으로 듣다가 딴지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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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달라졌지만 둘 사이는 그대로였다. 임요환은 타팀 선수가 T1 숙소에 오는걸 싫어해 연습을 도와주는게 아니면 오지 않게했지만 홍진호만큼은 예외였다.
매번 조지명식이나 각종 대회에서도 먼저 홍진호를 찾았고 홍진호는 그런 임요환을 보면 저 형 또 왔네 표정을 지을분 싫어하지 않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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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테란과 저그의 대표로써 오랫동안 싸워왔지만 사석에서는 전혀 나쁜 사이가 아니였다. 오히려 가장 먼저 서로를 챙겨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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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이 군대가기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도 홍진호였다. 진호한테 진 빚이 있어서 한턱 거하게 쏴야한다며 홍진호를 숙소로 불렀다. 숙소로 불러놓고 한참이나 씻다가 나중에 나온 임요환은 미안한 기색도 없이 홍진호를 데리고 나가 술을 사줬다. 기자가 있어서 1차는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거하게 사야한다며 2차까지 끌고 갔는데 둘은 게임계에서 술 잘마시기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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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 입대할 임요환은 홍진호도 곧 군대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것을 걱정했다고한다. 홍진호는 조금 미루다 결국 공군에 입대했다.
둘 사이에 사이가 소원해졌던 유일한 시기는 3연벙 직후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