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때 이강인 선수가 10번을 썼는데
상대팀 지인이 이강인한테 "10번이네? 너가 에이스야?"라고 물어봄
이처럼 대체로 등번호마다 보편적인 의미가 있음.
물론 100% 일치하진 않음.
일부 선수들은 그냥 해당번호가 좋아서 의미없이 썼을수도 있음
1번 - 주전 골키퍼
ex) 체흐, 카시야스, 발데스 ..
이 번호는 예외가 없다.



2번 - 오른쪽 풀백(윙백)
ex) 이바노비치, 글렌 존슨, ..


3번 - 왼쪽 풀백(윙백)
ex) 애쉴리 콜, 에브라, 호세 엔리케..


4번-중앙수비수,중앙 미드필더
ex) 다비드 루이스, 필 존스, 라모스..



5번 - 중앙 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
ex) 푸욜, 퍼디낸드, 에시앙 ...



6번 - 수비형 미드필더, 수비수
ex) 로메우, 코시엘니, 에반스 ..



7번 - 주로 팀의 키플레이어, 포지션에 그리 구애받지않음(대부분 공격쪽)
ex) 호날두, 수아레즈, 라미레스



8번 -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주로 팀의 플레이메이커)
ex) 램파드, 이니에스타, 아르테타 ..



9번 - 중앙공격수 또는 팀의 주 득점원
ex) 토레스, 산체스, 벤제마 등등



10번 - 팀의 에이스(주로 공격쪽, 예외라면 예전 아스날에서의 갈라스)
ex) 후안 마타, 메시, 테베즈 등등



11번 - 중앙 공격수, 또는 공격측에서의 발빠른 선수
ex) 드록신, 오스카, 베일 등등



12번 - 팀의 가장 강력한 조커, 또는 포지션 한 측의 중심
ex) 미켈, 앙리, 지루 등등



14번 - 7×2, 주로 패스마스터 또는 공격의 주 선수
ex) 알론소, 쉬얼레 등등


15번 - 기술 좋은 수비수
ex) 비디치, 훔멜스, 바르찰리 등



16번-주로 중앙 미드필더
ex)메이렐레스,부스케츠,마이클 캐릭 등



17번 - 10+7(팀의 조커 격), 또는 1+7(플레이메이커) 대부분 윙쪽
ex) 아자르, 나니, 아르벨로아 등


20번 - 원래 후보공격형 미드필더들이 많이 달던 번호였는데, 홍명보선수 이후 우리나라에서 널리 애용되는 번호.
ex) 반페르시(맨체스터유나이티드), 홍명보, 이동국


21번 - 발빠른 윙어, 7×3(조커), 플레이메이커
ex) 마르코 마린, 피를로 등


22번 - 자신이 좋아하는 번호나 생일을 따서 지은 번호
카카(AC밀란, 브라질), 구드욘슨(첼시, 아이슬랜드)
프란시스코 파본(레알마드리드, 스페인), 마씨모 오도(라치오, 이탈리아), 존 오셔(맨유, 아일랜드) ..


19, 20, 28, 30번 - 1+9, 10×2, 10×3 등등의 의미로 지어진 번호.
10번을 달 가치가 있으나 너무 어리거나 나이가 들엇거나 10번이 이미 차 있는 경우
ex) (첼시시절) 요시 베나윤 등
숫자 조합도 가능한데
예를들면 18(1+8), 27(9×3), 90, 99 등등은 9번 같은 성향을 띔.
29(2+9=11), 22(11×2), 33(11×3) 등등은 11번 같은 성향을 띔.
25(2+5), 34(3+4), 35(7×5), 16(1+6)같은 번호들도 7번같은 성향을 띄기도 함.
그밖에 등번호들은
21번 : 패싱력 좋은 선수
22번 : 어린 미드필더, 강력하고 한방이 있는 공격수
23번 : 팀이 사기를 잃었을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할수 있는 선수
39번 : 나이 어린 조커
43번 : 최고 유망주
77번 : 7번 등번호를 선호하나 누군가가 차지하고 있을때
99번 : 9번 등번호를 선호하나 누군가가 차지하고 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