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아픔 주의, 정말 주의해서 보세요 덬들)
1997년 12월 16일 일본에서 38회 전뇌전사 폴리곤 방영할 때 다수의 시청자들을 발작시킨 사건.
기네스북에도 올라갔다고 함. 아이들이 구토증세와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병원으로 이송하고 난리도 아니였다고 함.
총 700명의 환자가 나타났고 그 중 입원은 135명이 했음
원인은 파란색과 빨간색의 밝은 빛이 점멸이 연속적으로 나오는 장면을 보고 일어난 광과민성 증후군.
이 사건 이후로 포켓몬스터 방영이 일시중지 되기도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