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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권지용)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이 화제가 됐다.
지난 1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사진과 글귀를 올렸다. 2월 20일 칼 라거펠트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을 올린 후 8개월 여만의 게시글이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영상 캡처에 자막을 달아 “네 삶을 살아라” “세상은 너 없이도 잘 돌아간다” “네가 없다고 해서 세상의 끝은 아니다” 라는 사진으로 논란이 일었다.지드래곤 영상 캡처에 자막을 단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의 편지.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뿐만 아니라 쿠바 출생의 미국 예술가인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가 1988년 연인에게 보낸 편지이자, ‘무제(완벽한 연인들)’이라는 작품에 영감을 준 벽시계 그림이 담긴 사진도 담겼다.
해당 편지는 “시계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게 우리의 시간이고, 그 시간들은 관대하게 흘러갔다. 우리는 승리의 달콤한 맛을 시간에 새겼고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서 만나 운명을 정복했다. 우리는 시간을 통해 만들어졌기에 때가 되면 돌려줘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승리를 언급한 게 아니냐”며 반감을 보이는 입장과 “문맥 상 승리를 언급했다고 보기엔 어렵다”며 예민한 반응이라고 반박하는 입장으로 나뉘었다.
앞서 승리는 일명 ‘버닝썬 게이트’로 마약유통, 폭행, 성범죄, 경찰유착, 탈세 등의 의혹을 받아 검찰에 송치됐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제3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현역으로 입대하여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소재현 기자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권지용)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이 화제가 됐다.
지난 1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사진과 글귀를 올렸다. 2월 20일 칼 라거펠트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을 올린 후 8개월 여만의 게시글이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영상 캡처에 자막을 달아 “네 삶을 살아라” “세상은 너 없이도 잘 돌아간다” “네가 없다고 해서 세상의 끝은 아니다” 라는 사진으로 논란이 일었다.지드래곤 영상 캡처에 자막을 단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의 편지.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뿐만 아니라 쿠바 출생의 미국 예술가인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가 1988년 연인에게 보낸 편지이자, ‘무제(완벽한 연인들)’이라는 작품에 영감을 준 벽시계 그림이 담긴 사진도 담겼다.
해당 편지는 “시계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게 우리의 시간이고, 그 시간들은 관대하게 흘러갔다. 우리는 승리의 달콤한 맛을 시간에 새겼고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서 만나 운명을 정복했다. 우리는 시간을 통해 만들어졌기에 때가 되면 돌려줘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승리를 언급한 게 아니냐”며 반감을 보이는 입장과 “문맥 상 승리를 언급했다고 보기엔 어렵다”며 예민한 반응이라고 반박하는 입장으로 나뉘었다.
앞서 승리는 일명 ‘버닝썬 게이트’로 마약유통, 폭행, 성범죄, 경찰유착, 탈세 등의 의혹을 받아 검찰에 송치됐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제3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현역으로 입대하여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소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