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주의의 정신적 지주이자 당시 서울교구를 담당하시던 故 김수환 추기경
격무와 불면증에 시달리시던 중 199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교구장직에서 물러나고 싶다고 편지를 올리지만...
요한 바오로 2세 曰 " 무슨 뜻인지 알겠으나 교구를 위해 좀더 봉사해주십시오.
정 힘들면 3개월이건,6개월이건 장기 휴가를 다녀오십시오. 휴식은 꼭 필요합니다. 나를 보십시오.
김 추기경보다 두 살이 많은 나도 이렇게 일하고 있지 않습니까···"
라는 답신을 받았고 1998년이 되서야 서울교구장직에서 사임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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