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MG는 현재 본인들 레이블의 신입 멤버를 뽑기위한 오디션 프로 방송을 하는중임

2화 방송때 다소 소심해보이고 긴장감에 떨던 멜로라는 무명가수가 나와서 1차 무대를 했는데

박재범을빼고 다른 멤버들 다 표정이 좋지않음ㄷㄷㄷ


50명의 리스너들에게 모두 통과를 받으면 AOMG 멤버들의 선택없이도 자동 합격을 하는데 단 4명만 합격표를 누름
이유는 멜로 특유의 끙끙대는듯한 창법때문...떨려서 그랬는지 원래 창법이 그런지 어쩐지 몰라도 음을 마칠때 끙끙대듯이
늘이는 버릇이 있었음

쌈디는 강하게 불호를 표했지만 박재범의 선호로 다시 한번 더 무반주로 무대할 기회를 줬고
박재범은 그걸 맘에 들어했지만 쌈디는 무반주 무대도 맘에들어하지않음
↑멜로의 1차 무대

계속 의견차가 갈리는 박재범과 쌈디ㅋㅋㅋ

하지만 심사위원중 쌈디만 멜로를 맘에 들어하지않은게 아님ㅇㅇ
그냥 박재범'만' 맘에 들어한 수준ㅋㅋㅋㅋㅋㅋ결국 박재범이 슈퍼패스를 써서 멜로를 통과시킴

박재범 본인도 한국에서는 많이 쓰지않는 창법으로 알앤비를 해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기에 마이너하긴해도 팝적인 느낌이 나는
멜로의 가능성을 보고 통과시켜준것ㅇㅇ 그러나 넷상에선 그닥 반응이 좋지는 않았고 어차피 다음 라운드가면 떨어질 실력인데 뭐~ 하는 여론이었음
그리고 2차 심사인 팀전에서

거미,넉살,딥플로우,더콰이엇,웨이체드,수퍼비,언에듀,양동근,덤파운데드 9명의 객원 심사위원도 참여해서 평가를 함ㅇㅇ
멜로는 라이노와 팀이되서 무대를 하게됐는데 박재범만 믿어주던 참가자였기에 이때까지만해도 별 반응은 없었음

그런데 얘가 갑자기 존나 잘해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전 심사위원들이 올사인(=통과)를 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멜로&라이노의 2차 무대

그전 끙끙대는듯한 창법도 아예 없어지고 담백하면서도 팝적이게 부름ㅇㅇ 양동근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심사위원들 다 탐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어지면 주워가려고 탈락하라 고사지내는중ㅋㅋㅋㅋㅋ
결국 1라운드 꼴찌로 아슬아슬하게 진출한 멤버가 2라운드에선 1위하는 대반전이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도 예상못한 결과.....멜로가 잘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읍니까 박재범말고....
ㄹㅇ이래서 두 레이블 다 흥하게한건가 싶음ㅋㅋㅋㅋㅋㅋ갠적으로 쌈디의 태도도 인상깊었던게
본인이 혹평하던 멤버가 1주일만에 갑자기 잘해져서 평가가 좋아지면 괜히 존심상해서라도 칭찬해주기보단
빈틈을 찾아내서 지적하는 사람도 많은데 쌈디는 바로 칭찬해주고 박재범 안목을 인정해주는게 좋아보였음ㅇㅇ
박재범은 말모....진짜 사인히어 쇼미 순한맛이라 자극적인게 없어서 잼없다는 평도있는데 보다보면 스며든다...다들 넘 착해..
다만 이프로는 개썅노빠꾸라서 올사인받고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멤버가 다음 라운드때 탈락해도 패자부활전이고 나발이고
앞만보고 가는 불도저에다 음원을 안낸다는게 함정^^...제발 음원 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