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단독범이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9건의 사건과 관련한 개요입니다.
이 개요는 모두 사실 전달만을 위한 방식으로 간결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사건 당시 화성군의 모습
- 사건이 주로 발생한 태안읍 일대는 읍소재 지역으로는 상당히 낙후.
- 읍내를 약간만 벗어나면 북쪽을 제외하곤 모두 논밭과 야산으로 이루어져 있었음.
- 80년대 들어 곳곳에 공장이 들어서며 논밭 가운데 드문드문 공장들이 몇 개씩 존재.
- 공장이 들어서며 자연히 유동인구가 많이 발생했고,
본래 강간사건이 종종 발생하던 지역이었던 것까지 더해져 해마다 20여 건 안팎의 강간사건이 발생.
- 태안읍에는 수인난업도로 남쪽 뒷길에 아담한 크기의 태안지서가 위치했는데,
바로 이곳에 수사본부가 설치됨.
- FBI 수사관처럼 범인의 옷에서 떨어진 섬유올을 분석해 범인을 검거한다는 식의 과학수사는 사실상 전무.
- 따라서 대부분의 강력계 형사 및 베테랑 형사들은 증거물에 의존한다기 보다는,
목격자 탐문수사와 주변 인물들에 대한 수사로 용의자를 수사선상에 올려 범인을 검거하는 식이었음.
- 물론, 이러한 수사방법은 당시 국내 사정상 범죄자 검거에 특화된 올바른 수사방법이었음.
- 특히, 인구수 2만 미만의 작은 지역이었던 화성군에서는.
- 단, 공식적으로 국내 최초의 연쇄살인사건이자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제외하곤.
(여기서 말하는 '연쇄살인사건'은, 오로지 살인만을 그 목적으로 쾌락을 위해 자행하는 것을 의미.)
· 첫 번째: 이완임 할머니(당시 71세)
- 사건 현장, 태안읍 안녕리 목초지.
- 범행 추정 시간, 1986년 9월 15일 월요일 새벽 6시 10분~
- 시집간 딸의 집에서 하룻밤을 머문 피해자는 아침을 먹고 가라는 딸을 뿌리치고
(가을 시골은 일거리가 많았기에) 새벽 6시경 집을 나섬.
- 인적 드문 모퉁이 길을 따라 버스 정류소를 향해 10분쯤 걸어나간 피해자는
범인에게 근처풀밭으로 끌려 들어감.
- 4일 뒤인 9월 19일 오후 2시경, 마을 주민에게 현장 목초밭에서 하의가 벗겨진 시신으로 발견.
- 사인은 교살.
- 검시 결과 성폭행 흔적은 없었으나 벗겨진 피해자 양말에서 질액이 검출된 것으로 미루어
추행이있었음. (손과 입 등에서 결박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교살 직후 추행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 당시 가을 이슬로 인해 범인의 흔적은 일절 발견되지 않음.
* 종합
- 피해자는 재배한 채소들을 팔고자 수원 시내를 방문한 자리에서
태안읍 안녕리에 거주하던 시집간 딸의 집을 방문.
- 이후 소 먹일 풀을 베려고 나온 마을 주민에 의해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연락을 받고 집 앞 10분 거리인 현장으로 달려온 딸에 의해 신원 확인.
- 경찰은 주변 우범자 및 전과자들이 현장을 배회하던 중
피해자를 추행 후 살해한 것으로 추정해 조사를 펼침.
· 두 번째: 박현숙 씨(당시 25세)
- 사건 현장, 태안읍 진안리 농수로
- 범행 추정 시간, 1986년 10월 20일 월요일 밤 9시 10분~
- 수양어머니 집에 들렀던 피해자는 밤 8시 50분경 집을 나섬.
- 인적 드문 둑길을 따라 버스 정류소를 향해 10분쯤 걸어나간 피해자는
범인에게 근처 논바닥으로 끌려 들어감.
- 3일 뒤인 10월 23일 오후 2시경, 마을 주민에게 현장 농수로 콘크리트 수로 속에서
알몸 시신으로 발견.
- 사인은 피해자 스타킹에 의한 교살.
- 검시 결과 가슴 부위에서 드라이버와 같은 것에 의한 자상이 수 점 발견되었으며, 성폭행 흔적 또한 검출.
(손과 입 등에서 결박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성폭행은 교살 직후에 있었을지도 모름.)
- 현장에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빈 우유팩, 담배꽁초, 모발이 발견되었으며 B형이 검출.
* 종합
- 뛰어난 미모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했던 피해자는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주겠다는 제안에 따라
수양 어머니의 집에서 소개받은 남자와 식사를 함.
- 더 있다 가라는 수양 어머니의 말을 뒤로 한 채 평소처럼 마을 입구까지 배웅을 받음.
- 이후 자신의 논밭을 보러 나온 마을 주민에 의해 시신이 발견.
- 경찰은 평소 '현숙이 예쁘다'라고 말하고 다니던 사람을 비롯해
많은 사람을 용의 선상에 올려 조사하나 뚜렷한 성과 없었음.
· 세 번째: 권정분 씨(당시 25세)
- 사건 현장, 태안읍 안녕리 논바닥.
- 범행 추정 시간, 1986년 12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 피해자는 수원시 세류 2동에서 퇴근 후 시내버스를 타고 안녕리 삼거리에서 내려
집을 향해 근처 섬유공장 밑으로 지나가는 작은 도로를 걸어감.
- 인적 드문 길을 따라 집을 100m 앞두었을 때 범인에게 근처 논바닥으로 끌려 들어감.
- 4개월여 뒤인 1987년 4월 23일, 마을 주민에게 현장 논두렁 모래부대 밑에서
하의가 벗겨진 시신으로 발견.
- 사인은 피해자 스타킹에 의한 교살.
- 손이 뒤로 묶인 흔적 발견, 스타킹과 거들로 재갈이 물려 있었으며,
팬티는 얼굴에 쓰여 있었고, 검시 결과 성폭행 흔적 검출.
(따라서 성폭행 직후 교살한 것으로 추정.)
- 시신 발견 시기가 너무 늦어 범인의 흔적은 일절 발견되지 않음.
* 종합
- 남편의 직장 근처인 수원시 세류동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한 뒤,
밤이 늦기 전에 귀가하라는 남편의 말에 따라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탐.
- 이후 논두렁 보수작업을 하던 마을 주민에 의해 시신이 발견.
- 시신의 부패가 심해 부검이 불가능.
· 네 번째: 이계숙 씨(당시 22세)
- 사건 현장, 정남면 관항리 논바닥
- 범행 추정 시간, 1986년 12월 14일 일요일 밤 11시~
- 수원 시내에서 맞선을 본 후 시내버스를 타고 종점인 정남면에서 내려 집을 향해 농수로를 걸어감.
- 집까지 1km 이어진 인적 드문 농수로를 따라 걸어 나간 피해자는
범인에게 근처 논둑으로 끌려 들어감.
- 7일 뒤인 12월 21일 낮 12 30분경, 수색을 펼치던 주민에게 현장 들깻단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
- 사인은 피해자 스타킹에 의한 교살.
- 블라우스 끈으로 손이 뒤로 묶임, 거들이 얼굴에 쓰여 있었으며,
검시 결과 피해자의 우산(사건 당시 장대비가 내리고 있었음.) 손잡이로 음부를
여러 차례 찌른 것으로 확인. (재갈이 물려 있지 않아 이러한 난행은 교살 직후 벌인 것으로 추정.)
- 블라우스가 벗겨진 채 그 겉옷인 투피스가 입혀져 있던 것으로 미루어 범행 후 범인이 입힌 것으로 추정.
- 현장에서 음모가 발견되어 B형이 검출되나 피해자 또한 B형이기에 범인의 정확한 혈액형 파악 불가.
* 종합
- 피해자는 태안읍 안녕리에 위치한 섬유공장에서 오전 근무를 마친 뒤
오후 늦게부터는 수원 시내의 다방에서 맞선을 봄.
- 맞선 분위기는 시종 화기애애해 양가 부모 퇴장 후 피해자와 맞선남은 밤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으며,
피해자는 직장 기숙사에서 잘까 하다 집에서 걱정할 가족들이 생각나 막차를 탐.
- 이후 피해자 가족 및 마을 주민들의 수색작업에 의해 시신이 발견.
· 다섯 번째: 홍진영 양(당시 19세)
- 사건 현장, 태안읍 황계리 논바닥.
- 범행 추정 시간, 1987년 1월 10일 토요일 밤 8시 50분~
- 피해자는 수원시 장안문 근처에서 친구와 헤어진 후
시내버스를 타고 황계리에서 내려 철길을 건너 좁다란 농로를 걸어감.
- 800m에 달하는 인적 없는 농로를 따라 집으로 향하던 중 범인에게 근처 논바닥으로 끌려 들어감.
- 다음날인 1월 11일 아침, 마을 주민에게 현장 논바닥 볏단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
- 사인은 피해자 목도리에 의한 교살.
- 브래지어로 손이 뒤로 묶임, 양말로 재갈이 물려 있었으며, 검시 결과 성폭행 흔적 검출.
(따라서 성폭행 직후 교살한 것으로 추정.)
- 브래지어가 벗겨진 채 겉옷이 입혀져 있던 것으로 미루어 범행 후 범인이 입힌 것으로 추정.
- 현장에서 발견된 음모에서 B형이 검출.
* 종합
- 피해자는 어려운 가정형편을 걱정해, 날이 풀리면 취직하라는 부친의 말을 뒤로 한 채
고등학교 졸업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시점에 수원시 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서 친구들을 만남.
- 집으로 향하던 길에서 지름길을 택해 가던 중 볏단 속에 숨어 있던 범인의 습격을 받음.
(사건 현장은 수사본부 현장에서 1km 미만 거리.)
- 당시 국내에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이라는 게 일종의 신형 범죄로써
그 개념조차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기에, 경찰은 여전히 피해자 주변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펼침.
· 여섯 번째: 박은주 씨(당시 29세)
- 사건 현장, 태안읍 진안리 야산
- 범행 추정 시간, 1987년 5월 2일 토요일 밤 10시~
- 피해자는 밤 9시를 기점으로 장대비가 내리자 귀가하는 남편을 마중하기 위해
진안리 버스 정류소에서 기다림.
- 남편을 기다리던 중 범인에게 근처 고추밭을 50m 가로질러 야산으로 끌려 올라감.
- 7일 뒤인 5월 9일 오후, 근처 아이들에게 현장 솔가짓단 속에서 상체가 벗겨진 시신으로 발견.
- 사인은 피해자 블라우스 및 브래지어에 의한 교살.
- 손이 뒤로 묶인 흔적 발견, 검시 결과 어깨 부위에서 돌과 같은 흉기에 의한 상흔 4점이 발견.
(팬티가 벗겨져 있어 추행 또는 성폭행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재갈이 물려 있지 않아 난행은 교살 직후 벌였을 것으로 추정.)
- 블라우스, 브래지어, 팬티, 츄리닝 상의가 벗겨진 채 츄리닝 하의가 입혀져 있던 것으로 미루어
범행 후 범인이 입힌 것으로 추정.
- 현장 근처 고추밭에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245mm 족적을 발견.
* 종합
- 이 무렵부터 화성 일대는 해만 떨어지면 여자들은 외출을 자제했고,
늘어난 수사요원과 더불어 경찰은 매일같이 수사회의 및 우범지대 순찰을 강화.
- 피해자는 때아닌 봄비가 내리치자 남편 걱정에 마중을 나섬.
- 이후 경찰 및 전경의 대대적인 수색에도 발견되지 않던 시신은,
하교 후 야산 무덤가에서 뛰놀던 아이들에 의해 발견.
· 일곱 번째: 김미순 양(당시 19세)
- 사건 현장, 수원시 화서역 논바닥.
- 범행 추정 시간, 1987년 12월 24일 토요일 저녁식사 이후
- 피해자는 엄마와의 사소한 말다툼 끝에 충동적으로 집을 나와 화서역 근처 농수로를 걸어감.
- 인적 드문 농수로를 따라 걷던 중 범인에게 근처 논바닥으로 끌려 들어감.
- 11일 뒤인 1988년 1월 4일, 마을 주민에게 현장 논바닥 볏단 속에서
하의가 벗겨진 시신으로 발견.
- 사인은 피해자 스타킹에 의한 교살.
- 스타킹으로 손이 뒤로 묶임, 팬티로 재갈이 물려 있었으며, 검시 결과 성폭행 흔적 검출.
(따라서 성폭행 직후 교살한 것으로 추정.)
- 현장에서 발견된 모발 및 음모에서 B형이 검출.
- 현장에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대변이 발견됨.
* 종합
- 피해자는 모친이 사온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먼저 먹으려다 한소리 들은 것에 맘이 상해
무작정 집을 나섬. (당시 가톨릭대 간호학과에 떨어져 신경이 예민했었음.)
- 이후 자신의 논밭 볏단을 경운기에 실으려던 마을 주민에 의해 시신이 발견.
- 수원 경찰은 해당 사건을 화성연쇄살인사건에포함하지 않고서 독자적으로 수사를 시행.
(하여, 현재도 해당 사건은 공식적으론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아닌
88년 수원 여고생 강간살인사건으로 분류됨.)
· 여덟 번째: 안기순 씨(당시 54세)
- 사건 현장, 팔탄면 가재리 논바닥.
- 범행 추정 시간, 1988년 9월 7일 월요일 밤 9시 30분~11시 이전.
- 피해자는 장남이 운영하는 수원 시내 분식집에서 일을 거들고는 발안행 시내버스를 타고
밤 9시 30분경 가재리에서 내려 농로를 걸어감.
- 인적 드문 농로를 따라 집으로 향하던 중 범인에게 근처 풀숲으로 끌려 올라감.
- 다음날인 9월 8일 아침, 수색을 펼친 친인척들에게 현장 풀숲에서 시신으로 발견.
- 사인은 피해자 블라우스 끈에 의한 교살.
- 블라우스로 손이 뒤로 묶임, 양말과 손수건으로 재갈이 물려 있었으며,
검시 결과 질 내에서 복숭아 조각 9개가 검출.
(따라서 이러한 난행은 교살 직후벌인 것으로 추정.)
- 하의인 치마는 범행 후 범인이 입힌 것으로 추정.
- 사건 당시 범인으로 강력히 추정되는 청년을 버스 기사 및 버스 안내양이 목격.
- 버스 기사였던 강원식 씨는 밤 10시를 전후로 사건 현장 버스 정류소를 막 지나칠 때
한 청년이 한쪽 손에 겉옷을 걸쳐 들고는 뛰어와 손을 흔들며 버스를 세웠다고 함.
- 이 청년은 운전석 바로 옆좌석에 앉아 침을 뱉고 욕지거리를 내뱉는 한편
강원식 씨에게 담뱃불을 빌리기도 했으며,
잠시 뒤 검문소를 통과할 때는 의자 깊숙이 몸을 숙였다고.
- 강원식 씨에 따르면 청년의 운동화는 흙범벅에다 바지는 무릎까지 풀물이 들어 있었으며,
손은 노무자나 농사꾼의 손이 아닌 아주 부드러워 보였고,
우측 새끼손가락에 봉숭아 물이 들어있었다고 함.
- 참고로 당시 사건 현장에서 버스 정류소로 이어지는 풀밭은 인적이 없던 것으로,
사건 직후 조사에서 이슬 머금은 풀밭을 헤쳐 지나간 흔적이 발견됨.
- 이 청년의 몽타주는 강원식 씨와 버스 안내양에 의해 바로 그 다음날 작성되었다.
* 종합
- 가족들의 수색작업 도중 피해자 남편의 사촌 동생에 의해 시신이 발견.
- 범인은 범행 당시 피해자 살해 후 복숭아 먹던 것, 피해자 양말, 피해자 우산으로 난행을 자행.
- 범인을 목격한 강원식 씨 및 버스 안내양은 수사팀에 합류한 한 달 동안,
수원 시내 25개 동사무소와 화성시 15개 읍사무소에서 촬영한 25-35세 남자 5만여 명을 대상으로
대조 작업을 펼치나 용의자 구분에 실패.
· 아홉 번째: 김미정 양(당시 14세)
- 사건 현장, 태안읍 병점리 야산.
- 범행 추정 시간, 1990년 11월 15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 피해자는 하교 후 병점초등학교 앞 지하도를 지나 오솔길을 걸어감.
- 400m에 달하는 인적 드문 오솔길을 따라 집으로 향하던 중 범인에게 근처 야산으로 끌려 들어감.
- 2일 뒤인 11월 16일 아침, 수색을 펼친 친인척에게 현장 논바닥 볏단 속에서
상의가 벗겨진 시신으로 발견.
- 사인은 피해자 블라우스 및 스타킹에 의한 교살.
- 스타킹으로 손과 발이 이어져 뒤로 묶임, 브래지어로 재갈이 물려 있었으며,
검시 결과 가슴 부위에서 칼에 의한 가는 자상 19점을 발견했고,
질 내부에서 피해자의 볼펜 및 포크 등과 같은 소지품들 검출.
(따라서 이러한 난행은 교살 직후 벌인 것으로추정.)
- 범행 후 범인이 흰색 속바지를 입힌 것으로 추정.
- 현장에서 발견된 모발 등에서 B형이 검출.
* 종합
- 피해자는 경찰이 초소에 배치된 야산 내 오솔길에서 범행을 당함.
(해당 오솔길만이 유일하게 경찰이 배치되지 않았었음.)
- 이후 친인척들의 수색작업에서 피해자 삼촌에 의해 시신이 발견.
(사건 날은 피해자 가족의 생일이었음.)
- 2년 만의 살인이었던지라 연쇄살인마인 범인의 범행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잔학했음.
- 이를 마지막으로 화성 및 그 주변에서는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범죄행각이 끊김.
에필로그
: 총 180만 명의 경찰력 동원, 130여 명의 형사 투입, 3,000여 명의 용의자 및 참고인 수사,
4만 명이 넘는 지문대조, 700여 명에 달하는 모발감정 및 DNA 분석.
국내 살인사건 수사 분야에서 역사상 최대 수사력을 동원한 해당 사건은,
현재 공소시효를 훌쩍 넘겨 영구미제사건으로 분류되고 있다.
+너무 길어서 요약본으로 퍼왔는데 더 자세한 수사과정은 이걸로 보는게 좋을듯(1부에 사건현장 모자이크 사진 있음 주의)
[이상한 옴니버스] 너는 자수하지 않으면 사지가 썩어 죽는다 - 1부
https://m.blog.naver.com/medeiason/120127568341
[이상한 옴니버스] 너는 자수하지 않으면 사지가 썩어 죽는다 - 2부
https://m.blog.naver.com/medeiason/120127642779
[이상한 옴니버스] 너는 자수하지 않으면 사지가 썩어 죽는다 - 3부
https://m.blog.naver.com/medeiason/120128015568
[이상한 옴니버스] 너는 자수하지 않으면 사지가 썩어 죽는다 - 4부
https://m.blog.naver.com/medeiason/120128429237
정밀 분석 : 범인 프로파일링
https://m.blog.naver.com/medeiason/22099582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