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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펌&재구성) 그것이 알고 싶다 - <사라진 손목, 잘려진 손톱 -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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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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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 7일, 18년전 그날의 사건. 살아있다면 34살이 됐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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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구 6만이 채 되지 않던 충북 영동군. 어머니가 소윤이를 본 뒤 아이는 읍내 시장 상가건물에 위치한 향수가게 압구정동으로 향했다. 고등학교 2학년인 소윤이는 방과후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부모님의 짐을 덜어보겠다던 큰딸. 저녁 7시 경 몸이 좋지 않은 가게주인이 먼저 퇴근했고, 소윤이의 친구도 버스시간때문에 가게를 나섰다. 장부를 보면 이후 가게를 찾아온 손님도 없었다. 하필이면 소윤이의 휴대전화는 고장이나 수리를 맡긴 상태였다. 평소대로라면 퇴근 준비가 한창이었을 저녁 8시40분부터 소윤이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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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서 야식집을 하는 외숙모가 왔을때도, 이어 엄마가 도착했을때도 가게로 돌아오지 않은 소윤이. 엄마는 밤새 아이를 찾아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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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린딸. 소윤이가 다시 목격된 곳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 옆 공사중이던 건물에서였다.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공정이 60% 정도 진행된 신축건물 지하에서  다음날 아침 작업인부에 의해 발견된 것이다. 

지하 계단 뒤 작은 창고 그안에서 숨진채 발견된 소윤이는 시멘트포대 7장에 가려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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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자는 공사현장의 관리를 맡은 작업반장 윤씨였다. 여느날처럼 공사에 쓸 연장을 챙기러 창고로 들어갔다 소윤이를 발견했던 것이다. 하루일정이 끝나면 출입구를 모두 잠궈버리는 공사현장. 대체 소윤이는 어떻게 들어간걸까? 납득되지 않는것은 또 있었다. 



충격적이게도 숨진 소윤이의 양 손목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던 것이다. 엽기적인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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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아이가 발견된 지하창고에 있던 곡괭이를 이용해 양 손목을 절단한것으로 확인됐다.  범행에 사용된 곡괭이에서 소윤이의 혈흔은 발견됐지만 범인의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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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손목을 가져가려고 아이를 살해했다는 흉흉한 소문도 돌았다. 주머니에 있던 돈도 그대로였다. 범행의 목적은 정말 손목이었을까? 그런데 사건발생 2일 뒤 사건현장으로부터 200미터 정도 떨어진 다리 교각 아래 물속에서 소윤이의  양 손목이 발견된다. 





충북경찰청까지 나서 대대적인 수사를 이어갔지만 단 한명의 목격자도 찾지 못한채 소윤이의 죽음은 미제사건으로 남겨졌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한차례 방송을 했던 그알 제작진에게 얼마전 제보가 도착하게 된다. 18년전 그날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제보자. 올해 28살인 제보자가 10살때 겪은 일이라고 했다. 그날을 기억하는건 평범치않은 한사람을 만났기때문이라는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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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자신은 치과치료를 받고 엄마는 읍내에서 일을 보던날로 기억한다고 한다. 시장 상가 인근에 주차되어있는 엄마차를 찾은 순간 한 남자가 제보자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고 한다. 

존댓말을 썼지만 왠지모르게 위압감이 느껴졌다는 남자. 거절을 하는데도 계속해서 화장실을 가달라는 남자에게 큰소리로 거부하자 인근 가게에서 사람이 나왔고 그 틈을 타 남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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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계를 자주보는 습관이 있는 제보자가 기억하는 시각은 대략 저녁 7시 10분 경이었다고 한다. 





한동안 게임을 하다 문득 고개를 들었을때 맞은편 가게안의 풍경이 보였다는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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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순간 남자의 모습이 다시 제보자의 시야에 들어왔다고 한다. 그 역시 가게안을 보고 있었다고 한다. 자신에게 그랬듯이 가게안 여자에게도 화장실을 묻는것 같았다는 남자. 




남자와 함께 골목안으로 사라진 뒤 제보자가 그곳을 떠날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는 여성은 소윤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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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와 함께 찾은 현장. 차에서 봤던 광경을 떠올리며 엄마의 차가 서있던 장소를 되짚는다. 그 맞은편은 당시 소윤이가 일하던 압구정동 자리였다. 제보자가 그날 목격한 가게 안 여성이 소윤이로 보이는 상황. 두 사람이 함께 사라진 직 후 짧은 비명소리를 들었다는 제보자.




그로부터 40분이 흐른뒤 남자를 다시 목격했다고 한다. 그런데, 제보자가 타고있던 차를 지나 대로변으로 유유히 사라졌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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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에 들린 검정봉지에는 뭐가 들어있던걸까? 제보자의 18년전 기억속 여자가 소윤이가 맞다면 그날밤 검은봉지를 들고 떠난 남자는 손목과 함께 사라진 범인이 아니었을까? 나이는 3-40대로 보였고 살짝 통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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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자를 목격하기 몇일전에도 주차되어있을 엄마차를 찾아 읍내 시장상가쪽으로 갔다는 제보자. 그때 공사 현장 부근에 모여있던 인부들 틈에서 남자를 본것같다는 얘기다. 범인은 공사장 관계자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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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퍼즐을 찾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던 당시 부검의. 좁은 공간에서 직접 곡괭이질을 해보기도 했지만 그 조차 쉽지 않은일이었다고 한다. 





범인이 사건현장과 관련있다는 단서는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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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둘레로 펜스가 높게 처져있어 지하에 불이 들어온다는건 외부에서 알수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당시 공사현장의 공식 출입구는 대로변쪽에 두개가 있었는데 범행 시각에는 둘다 잠겨있었다. 범인은 시장 상가 골목을 지나 공사중인 건물 뒤로가 막혀있던 합판을 떼어낸뒤 공사현장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니까 후문으로 출입한 것이다. 인부들이 밥을 먹으러 가기 위해 뚫어두었던 후문.  사건 발생 15일전 합판으로 막아둔 이 후문의 존재를 알법한 인물은 공사장 관계자로보인다. 





그런데 시장 상인들이 그알 제작진에게 용의선상에 올랐던 한 인부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그가 정말 범인인걸까? 용의자로 특정했던 공사장 인부, 소윤이의 시신을 발견했던 작업반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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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이 목에 찍힌 발자국과 그의 슬리퍼 족적이 비슷했고 곡괭이 역시 작업반장 윤씨의 것이었다. 





폭력등 다수의 전과가 있었던 윤씨는 당시 그 근처 식당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였던 윤씨, 4년전 제작진은 어렵게 그를 만날 수 있었다. 심하게 말을 더듬고 간단한 단어조차 떠올리지 못했던 윤씨. 건강이 무척 안좋아보였다. 그는 경찰이 자백을 강요했다고 주장한다. 족적은 국과수 감식결과 일치하지 않는것으로 드러났다. 작업반장 윤씨는 2달전 사망했다.




사건 당시 50대였던 윤씨, 그런데 제보자는 자신과 마주쳤던 그 남자를 3-40대로 기억한다. 그리고 가방을 메고있었다고 기억한다. 집이 코앞인 윤씨라면 굳이 배낭이 필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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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역시 신고자였던 그가 진범일 확률은 지극히 낮다고 말한다. 범행시기 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을것으로 추정되는 범인은 어떻게 경찰 수사망을 빠져나간걸까? 무려18년동안 운좋게 얼굴을 들키지 않은 그는 대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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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복잡하고 그냥 목격자(제보자)로써는 부담스러운 최면과정에 참여해준 제보자. 이제 그의 얼굴을 찾아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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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골목 모통이를 돌아 남자가 서있던 상가 초입이 보이는 순간 제보자의 집중이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또 다시 같은 지점에서 막혀버린다. 유독 사건 당일에 대해서만 최면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알고보니 제보자는 지난해 스스로 영동경찰서를 찾아가 목격담을 형사들에게 전했다고 한다. 




그런데, 형사들을 만난 뒤 어쩌면 자신의 기억이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던 제보자. 이 때문에 최면이 실패한 걸까? 

앞서 봤듯 대로변 쪽에서 보이는 공식적인 출입구 외에 제보자의 기억대로 시장상가 화장실 앞을 지나가면 후문으로 갈 수 있었다. 현재 영동경찰서 형사들은 이를 몰랐던 것이다. 물론 18년전 10살 아이의 기억을 무조건 믿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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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 제보자의 기억에 대한 신빙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의 의견은 어떨까? 왠지 모를 위압감을 느꼈던 대상의 행동과 동선을 집중해서 지켜봤기때문에 그것이 기억에 남았을거라 말한다. 검은 봉지를 들고 현장을 떠났다는 부근 역시 신빙성이 높다고 말한다. 



제보자가 본 남자와 소윤이를 해친 범인이 동일하다는 단서도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영동 여고생 사망사건은 성폭행이 목적인 범죄라는것이다. 
목졸림으로 인한 질식사. 성폭행 흔적은 없었던 현장. 그래서 손목을 가져간 범인의 이상행동이 더 부각됐던 사건. 사건의 내막, 범인의 목적은 성범죄 였던걸까?
소윤이의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 하지만 손으로 목이 졸려 사망한 형태는 아니었다. 전문가들은 범인이 팔로 소윤이의 목을 감고 끌고 오는 과정에서 질식사 한것으로 추정한다. 그렇다면 손목은 왜 가져간걸까? 




혹시 소윤이 손에 남은 본인의 dna가 걱정되서였을까? 2001년 당시 그런 지식이 있었다면 그는 전과자였을까? 그러기에는 미숙한 면도 있었다. 상당시간 걸려 자른 손목을 너무 가까운곳에 유기했고, 손목을 자르는데 사용한 곡괭이는 현장에 두고 갔다는 점이다. 



범인이 손목에 묻은 자신의 흔적은 지웠을지 모르지만 남겨진 손목은 범인에 대한 또다른 단서를 말해주고 있었다. 



손목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있는 이들중에는 소윤이의 부모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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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꾸미는걸 좋아해 늘 손톱을 길게 길렀다는 소윤이. 그러나 발견 당시 손톱은 너무나 짧았다. 마치 누군가 잘라간듯 말이다.
혹시 부검과정에서 증거 채취등을 위해 소윤이 손톱을 잘랐던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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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진에 남은 모습이 발견당시 모습 그대로라는것이다. 그런데, 전 부검의는 자신의 경험상 손목이 사건 직후 물속에 유기된것으로 보이진 않았다고 말한다. 




소윤이의 마지막 통화시간등을 토대로 경찰이 추정한 범행 시각은 2001년 3월 7일 저녁 8시 40분 이후다. 시신은 다음날인 3월 8일 아침 7시 30분 경 작업반장 윤씨에 의해 발견되었고, 손목은 시신발견 하루 뒤 발견된다. 즉 사건 발생부터 손목 발견까지는 대략 35시간 정도의 시간차가 있는 셈이다. 손목이 물속에서는 5시간 가량 있었던게 아니라면 범인이 한동안 이 손목을 가지고 있었단 얘기일까? 그 시간동안 소윤이 부모님 추측대로 범인이 손톱을 자른걸까? 





혹시 손목이 어딘가에서 떠내려와 발견이 늦어졌던건 아닐까? 하지만 하류쪽에 보가 설치되어 있어 손목이 발견된 다리 부근에는 물 흐름이 거의 없다. 






그런데 처음부터 그 자리에 유기됐다면 경찰들이 왜 이를 찾지 못했을까? 경찰이 수색한 장소에서 다음날 손목이 발견됐다는건 범인이 뒤늦게 손목을 유기했다는 뜻이 아닐까?




표모피를 통해 과학적으로 확인한 결과 역시 손목이 물속에 오래 있지 않았음을 뒷받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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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되기 약 3시간전에야 범인이 손목을 물속에 유기했다고 보는 전문가.  범행 후 상당시간동안 손목을 가지고 있던 범인이 그때 손톱을 자른걸까?
손목을 자른건 증거인멸이라고 추측하는 또 다른 전문가 





범인은 사건 현장인 공사현장에서 사건발생 시기 일을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그는 범행을 저지른 시각과 그리고 손톱을 뒷처리한 시각 그리고 손목을 유기한 기간동안 꽤나 긴 알리바이 공백을 가진 인물일 것이다. 그런데 그알 제작진이 입수한 수사자료를 보면 공사현장 인부를 포함에 총 57의 알리바이를 확인했는데 당시 경찰이 용의자로 추정했던 작업반장 윤씨외에는 의심스러운 인물이 없다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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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사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의심스러운 인물 한명을 발견한다. 인적사항과 알리바이가 적혀있는 다른 인부들과 달리 공백이 많은 30대 김xx 목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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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하청업체 직원은 김목수가 공사중  눈을 다쳐 사건 당일인 2001년 3월 7일 오후 그를 부산으로 내려보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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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목수 역시 김목수가 저녁 6시 10분 경 오락실에 있는 목수팀 사람들은 찾아와 인사를 하고 떠났다고 증언한다. 사건 발생전에 현장을 떠난것으로 보고 용의선상에서 배제되었던 것으로 보인 김씨. 뒤집어 생각해보면 저녁 6시 10분경 부터 김목수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이가 아무도 없다는 의미가 된다.  







당시 공사에 참여했던 목수팀중 한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듣기로 한 그알 제작진. 그는 김목수를 공사 현장에 취업시킨 장본인이었다. 
70년대 초반생이라는것만 기억할뿐 김목수에 대해 기억나는게 없다는 남자. (기억나는건 부산에 30분정도 택시타고 간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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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택시로 30분 거리에 있는 동네를 찾아본 그알 제작진. 가장 많은 대답이 나온곳은 동래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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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일을 계속 하고 있다면 인력사무소에 흔적이 있을것이다. 동래구에 있는 46곳의 인력소개소를 직접 방문(발품)하기로 한 제작진. 


과연 이름과 나이로 김목수를 찾을 수 있을까? 몇일동안 이어진 김목수 찾기. 노력끝에 결국 성공한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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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영동은 어떤 장소로 남았을까? 혹시 소윤이를 기억하진 않을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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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자마자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김목수. 그가 2001년 3월7일을 기억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그날 오전 자신은 거푸집 해체작업을 하던중 각막이 손상되어 병원을 방문한 후 부산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영동 현장에서 같이 일했던 목수 한명이 부산에 볼일을 보러왔다가 김목수에게 소윤이 사건을 들려줘서 알게 됐다고 한다. 

 첫만남, 김목수가 주로 말을 했고 대부분 눈에 대한 것이었다. 그가 보여준 반응은 평범한 것일까?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설명을 하면서 다친 눈의 위치를 종종 헷갈려했던 김목수. 당시 그의 부상은 그의 기억만큼 심각했을까? 당시 옆에서 지켜본 동료의 기억은 어떨까?

실제 사건 당시 경찰이 작성한 알리바이를 보면 김목수는 사건 당일 낮에 숙소에서 인부들과 고스톱을 치고 이어서 서바이벌 게임장에 가서 함께 게임을 즐긴것으로 확인됐다. 

그날 오후 김목수는 저녁으로 식당에서 동료들과 육회를 먹은 뒤 오후 6시경 부산으로 간다며 목수들과 헤어졌다. 그로부터 3시간 뒤 소윤이는 공사장 인부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사건당일의 알리바이를 경찰에게 증명하지 않은 유일한 인물. 예정된 부산행은 지켜졌을까? 

사건이 발생하던 그날 저녁 곧장 부산으로 갔다는 증거같은건 혹시 없을까? 등산가방. 

​그날 범인을 목격했던 제보자로 부터 들었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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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김목수를 만났을때 영상을 지켜본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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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그의 눈 부상은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그는 왜 그렇게 눈 부상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했던걸까? 


마지막 단계. 프로파일러가 투입됐다. 김목수와의 다섯번째 만남. 직설적으로 질문을 던진 제작진.  





그가 갑자기 강간이라는 단어를 꺼낸다. 제작진이 그에게 사건의 성격이 성범죄라는 말을 한적이 없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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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이는 여기서 소름이 촥 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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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라도 잡았으면 그래도 오랜 시간이 지났으니 어느정도 잊고 삶을 살텐데 그게 아니라서 더욱 답답한 소윤이의 아버지.



범인검거를 장담했던 수사팀은 소윤이를 기억할까? 사건 관계자들의 반응은 한결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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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하않..............................................................



이제라도 그 당시 공사장 인부들에대한 보강수사를 진행하길 바란다. 





이 방송이 올해 상반기에 진행됐는데 방송 나가고 욕먹고 재수사를 하고 있긴 한데 영 못미더운 상태. 현재 재수사로 밝혀진 것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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