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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진혐오주의) 살인사건 - <죽음을 연출한 사진, 사진작가 이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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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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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2월 14일 서울특별시 구로 호암산에서 20대의 여성시체가 발견되었다. 사체를 조사해보니 신원은 이발소 여종업원인 김경희 씨였고 발견 당시의 상태는 독살로 인한 사망이었고 시신이 옷을 벗은뒤 바닥에 눕고 몸부림을 치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약간 괴상하기 짝이없었다.


그 후 경찰은 최초로 프로파일링 기법을 사용하였고 범인이 잡히게 되엇다. 범인은 전과 4범에 보일러 배관공 직업을 가진 이동식이며 출소 후 사진에 취미가 있어 한국사진작가협회의 회원이 되었고 공모전에서 또한 입상한 경력이 있었다. 당시 배관공 월급이 수십만원이었지만 150만원 자리 일체 카메라를 사용할 정도로 사진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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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 쓸 아이디어를 고안하여 죽음에 관련된 자극적인 컨셉을 사진에 담기로 하였고 모델로 네크로필리아(시체애호가) 같은 요소를 가진 사진을 여러 번 찍었으나 연출된 죽음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였다.



그 뒤 이동식은 자신이 다니던 이발소의 종업원인 김경희(24세)를 출세를 시켜준다며 누드사진을 찍기위해 산으로 올라 가자고 하였고 산에서 김경희에게 추운날엔 감기약이라며 거짓말을 치고 청산가리를 주었다. 청산가리를 마신뒤 김경희는 땅바닥으로 쓰러져 몸부림을 쳤고 이동식은 아무런 동요 없이 그 과정을 21장이나 사진으로 찍었다. 숨을 멎은후에도 사진을 더 찍고 있었다.


체포당시 혐의를 부인하였지만 사진 전문가의 증언으로 탄로가나자 범행을 자백했으며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고 상고를 했지만 역시나 사형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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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당시 해외에서도 이슈가 된 쇼킹한 사건이었으며 비뚤어진 창작열정을 비난하고 경계하자는 주제로 이를 예시로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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