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456687
정교모 "오전 8시 기준 교수 1481명 참여"
대학별 대표 서명교수, 참여교수 수만 밝혀
"공개 허락 대부분 받았지만, 공개 어려워"
"기존 단체는 아냐…이번에 갑자기 생겼다"
정교모 측은 각 대학별 대표 서명 교수의 이름과 서명에 참여한 각 대학별 서명 참여 교수의 숫자만 밝히고 있을 뿐 명단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정교모는 기존에 있었던 교수단체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조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터져나온 이후 만들어진 단체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