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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미우새’ 이상윤 “상견례 프리패스상? 딸들이 날 좋아할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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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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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상윤이 고민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이상윤 씨 별명 중에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란 게 있다. 진영이 어머님은 이상윤 씨와 비슷한 관상을 가진 사람이 사윗감으로 온다면 어떠냐”고 물었다.


홍진영 어머니는 “내가 좋아한다. 내가 이런 관상을 좋아한다. 정말 좋다”라고 극찬했다.  


이상윤은 “사실 나에게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고 해서 감사하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어머님들이 좋아하는 거지 딸들이 나를 좋아할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메신저로 가끔 모르는 어머님들이 따님을 소개해주려고 오는 경우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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