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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등장한 남주혁이 화제다.
과거 삼시세끼에 출연한 적 있는 남주혁은 경험자다운 능숙함으로 닭 간식 주기부터 천막 치기를 해내는 한편, 줄넘기를 하면서는 “바지가 내려간다”고 엉거주춤한 모습을 보여 허당 매력을 선사했다.
남주혁은 연신 소년같은 해맑은 미소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4년생인 남주혁은 올해 나이 26세이다. 삼시세끼 산촌편 막내인 박소담이 29살로 남주혁보다 누나이므로 이번 ‘삼시세끼 산촌편’의 진정한 막내라고 할 수 있겠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등장한 남주혁이 화제다.
과거 삼시세끼에 출연한 적 있는 남주혁은 경험자다운 능숙함으로 닭 간식 주기부터 천막 치기를 해내는 한편, 줄넘기를 하면서는 “바지가 내려간다”고 엉거주춤한 모습을 보여 허당 매력을 선사했다.
남주혁은 연신 소년같은 해맑은 미소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4년생인 남주혁은 올해 나이 26세이다. 삼시세끼 산촌편 막내인 박소담이 29살로 남주혁보다 누나이므로 이번 ‘삼시세끼 산촌편’의 진정한 막내라고 할 수 있겠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