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오브갤럭시 (가오갤)에 나온 드랙스 쓰레기짓(feat.바티스타)


본인 트위터 계정에 아동성희롱 농담한 제임스 건 감독을 지나치게 옹호하는 발언을 했던 배우 겸 레슬러
바티스타가 WWE 디바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자신에게 좋게 행동하지 않으면 괴롭히거나
과거의 치부를 드러내게 만들어 회사에서 버티기 힘들 정도로 만든다는 한 관계자의 말까지 전해지면서
국내외에서 사생활 쪽으로는 최악의 레슬러 중 하나로 찍힌 상태이다 미키 제임스의 케이스가 그런 사례..

미키 제임스
WWE 로얄럼블(2010)에서 마침내 승리해 통산 5회 위민스 챔피언에 오르지만 한 달 뒤
경기에서 일방적인 편파 판정을 당하며 미셸 맥쿨에게 다시금 벨트를 뺏기고
얼마 뒤 갑작스런 방출을 당한다.
가장 큰 계기는 데이브 바티스타의 성상납 강요를 거부한 것이었다.
바티스타는 백스테이지에 미키가 무명 시절 찍었던 누드 화보를 붙여놓는 등 갖은 수로 미키를 괴롭혔으며,
끝내 수뇌부에 "나와 저 년 중에 하나는 해고해야 할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까지 한 끝에 미키를 쫓아낸다.
둘 다 팬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였어도 바티스타는 메인 이벤터였고, 싸움이 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바티스타가 접근함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아서 괴롭히기 시작했단 얘기가 나왔고 얼마 후 실제로 미키 제임스는 WWE에서 방출되었다.

추후 결혼하면서 아이를 키우고 인디 쇼에만 간간히 등장하던 미키는 바티스타 동료였던 트리플 H의 전화를 받고.
6년이 지나고야 WWE와 3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풀타임 복귀를 하게 되고 스맥다운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