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뮤직톡톡] 걸스데이, '혜리 애교'는 아직도 유효할까
573 2
2015.07.05 14:01
573 2
201507051059776702_55988fc678829_99_2015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1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치열한 걸그룹 대전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년 동안 개인 활동에도 힘을 쏟은 만큼 더 높아진 인지도와 인기를 이번 완전체 활동에 얼마나 잘 활용할지가 관건이다.

걸스데이는 오는 6일 정규 2집 '러브(LOVE)'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7월 발표했던 '달링(Darling)' 이후 꼬박 1년 만이다. 이번 음반은 '사랑은 나눌수록 아름답고 커진다'는 의미로 음반명을 '러브'로 정해 "음악을 통해 팬들과 소통, 사랑이 더 커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은 계절감을 살린 신나고 경쾌한 음악이다. 여름 무더위를 녹일 수 있는 시원하고 유쾌한 콘셉트와 함께 걸스데이의 귀엽고 청순하고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네 가지 매력을 모두 담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 특히 걸스데이가 '썸씽(Something)'의 매혹적인 섹시함이나 '달링'의 러블리함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걸그룹이기 때문에 신곡에 대한 기대 역시 크다.

무엇보다 걸스데이의 완전체 컴백 앞뒤로 막강한 선후배들이 컴백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이들이 어떤 전략으로 걸그룹 대전에서 승기를 잡을지, 또 개인 활동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01507051059776702_55988fc6db241_99_2015
일단 여름에 어울리는 곡으로 걸그룹 대전에서 어느 정도 흐름을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만으로도 화제를 모았고, 15초가량 공개된 음악은 벌써 "중독적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걸스데이의 네 가지 매력이 무대 위에 어떻게 펼쳐질지 상당한 관심이 쏠린 모습이다. 이들은 워낙 대중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곡들을 불러왔기 때문에 올 여름에도 걸스데이 음악만의 편안하고 대중적인 힘이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또 걸스데이는 컴백 전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여름을 표현하기 위한 콘셉트일 뿐 방송에서는 착용하지 않는다"라는 소속사 측의 설명과 함께 오히려 더 이슈를 만들며 관심을 몰고 왔다.

더불어 지난해 예능계를 휩쓴 혜리의 '애교 효과'가 아직도 유효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혜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이잉' 애교 한 번으로 단숨에 예능계를 넘어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연말 시상식 섭외는 물론, 개인 광고도 10여 개를 소화했다.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과 '하이드 지킬, 나'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약할 수 있게 됐다.

애교 한 번으로 걸스데이 주축 멤버로 떠오른 만큼, 그 이후 첫 번째 컴백인 이번에도 혜리의 애교(개인활동)가 유효하게 효과를 발휘할지, 인기에 영향을 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혜리뿐만 아니라 소진은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실력에 이목을 집중시켰고, 유라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서, 민아는 솔로 음반 활동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예능과 드라마, 가요 쪽에서 걸스데이가 아닌 솔로로도 다양한 활약을 해온 만큼 완전체 컴백에서 어떤 효과를 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8 03.19 47,9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0,0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417 이슈 대체 저 26만명은 어디서 나왔나 궁금해서 찾아봄 17:42 350
3028416 이슈 바람핀 전남친이 선물값 돌려달라고 연락이 왔다 2탄 1 17:41 267
3028415 이슈 청렴포 단수 미공개 클립 🐧 3 17:40 199
3028414 기사/뉴스 대전 공장 화재 현장, 이 대통령 직접 점검중 21 17:38 1,204
3028413 유머 조선왕조실록 정신병 농도 차트 5 17:37 820
3028412 유머 실수한 알바생 기 안죽이는 사장님 2 17:37 832
3028411 기사/뉴스 굶주림 속에 버려졌던 휘핏 ‘토시·라떼’, 해외 입양으로 새 삶 시작 8 17:33 1,239
3028410 정보 “결혼식장이 텅텅”…공연장 인근 하객들 발 동동 [BTS 컴백] 24 17:33 2,500
3028409 이슈 관객석 차기 시작한 BTS 공연장 43 17:33 3,873
3028408 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미쳤다(crazy)고 조롱했다는 의혹으로 난리난 방탄 신곡 가사 19 17:33 2,068
3028407 유머 한국에 뱀파이어가 없는 이유 8 17:32 1,165
3028406 기사/뉴스 [속보]대전 화재 공장 대표 “죽을 죄 지었다” 유족에 사과 44 17:30 3,753
3028405 기사/뉴스 [속보] 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시신 3구 추가 수습...실종자 14명 전원 발견 31 17:29 1,355
3028404 유머 방탄소년단 bts 인기 앙딱정.jpg 15 17:29 2,302
3028403 이슈 &𝐓𝐄𝐀𝐌 (앤팀) 𝟑𝐫𝐝 𝐄𝐏 <𝐖𝐞 𝐨𝐧 𝐅𝐢𝐫𝐞> 𝐌𝐨𝐨𝐝 𝐓𝐞𝐚𝐬𝐞𝐫 17:27 120
3028402 유머 ㄹㅇ 두바이온 느낌일듯.twt 13 17:23 4,425
3028401 이슈 원피스에서 얼결에 출세한 인물 갑 6 17:23 1,236
3028400 이슈 송일국 늪연기 레전드 4 17:23 1,021
3028399 이슈 대체불가 레전드 드라마 [선덕여왕 1~62회 전회차 요약&리뷰] @하말넘많 4 17:23 306
3028398 이슈 돌만 보고 어느 시대에 지어진 건지 맞히는 방법 3 17:21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