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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2011년기사) 나경원, 2년간 주유비 5700만원…하루에 4차례 주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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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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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pressian.com/m/m_article/?no=19445

나 후보의 2009년, 2010년 정치자금 내역에 따르면 나 후보는 2009년에 1848만 1550원, 2010년에 1467만4671원을 주유비로 썼다. 별도로 국회의원차량비지급규정'에 따라 국회에서 지급되는 유류지원비 2년치인 2460만 원을 더하면 5775만6221원을 주유비로 사용한 것이다. 심지어 하루에 4차례나 주유한 기록도 있다.

이같은 논란은 과거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이 2009년 후원회기부금 중 19%에 이르는 3768만 283원을 주유비로 지출했다는 논란과 닮아있다. 정 의원의 경우 차량비지급규정에 따른 유류지원비까지 합하면 1년에 약 5000만 원을 기름값으로 쓴 셈이 된다.

정 의원의 지역구가 경기양평·가평으로 일반적인 국회의원 선거구 면적의 2~3배에 이르는것을 감안해도 비상식적인 일이었다. 국회가 있는 서울 여의도와 그리 멀지 않은 중구가 지역구인 나 후보의 경우는 더 의심스럽다는 지적도 나온다.

나 후보 측은 "지난해에는 당 전당대회, 2009년에는 재·보궐 선거 때문에 지방을 왔다갔다 해 기름값을 많이 썼다"고 해명했다. 하루에 4차례 주유한 부분에 대해서도 "수행진이 결제하고 추후 보전해 주는 상황에서 그런 일이 생겼다"고 섦여했다.

그러나 박원순 야권단일 후보 측은 일명 "깡" 의혹까지 제기했다. 정치자금을 가지고 주유소 등에서 카드를 긁은 후 현금화시키는 일종의 '돈세탁' 수법이 아니냐는 것이다.

박 후보 선대위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이 지역구인 나경원 의원이 5800여만 원의 주유비를 넣고 이를 정치자금으로 처리했다면 이것은 명백한 정치자금법 위반의 혐의가 있다. 혹시라도 주유소에서 깡을 했다면 이는 정말 있을 수 없는 희한한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https://img.theqoo.net/ZilJQ



당시에 그냥 흐지부지 넘어감..
근데 뭘 하면 하루에 네 번을 총 30만원이 넘게 주유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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