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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0년대 아티스트 현재 가장 이슈이자 박빙인 테일러, 아델, 드레이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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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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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xH


음악 시장이 스트리밍으로 완전히 넘어가면서 현 스트리밍 시대의 어나더 레벨이자 상징적인 아이콘 

스트리밍 지수 넘사에 싱글 폭격기 수준인데 앨범 판매도 높음


2010년~현재

빌보드 1위 앨범 9개 (정규 5장 + 믹스테입 등)

빌보드 1위 싱글 7개

빌보드 TOP10 싱글 32개



LWlAd


천조국 대표 여성 아티스트이자 4장연속 앨범판매량 첫 주 100만 기록, 앨범 거의 전곡 차트인, 그래미 올해의 앨범 2번 수상

2010년대 가장 성공한 여성 아티스트이고, 스픽나우부터 러버까지 싱글/앨범 다 성공해서 유력 후보

 

2010년~현재

빌보드 1위 앨범 5개

빌보드 1위 싱글 5개

빌보드 TOP10 싱글 20개



GWgTf


2010년대 발매한 앨범은 2장인데 그 2장이 말그대로 대중음악 역사에 남을 앨범, 두 장 모두 미국 1000만 인증 

전세계 판매량 2집은 3000만장 이상, 3집은 2000만장 이상으로 앨범판매 넘사벽이자 상징적인 아티스트


2010년~현재

빌보드 1위 앨범 3개 (정규 2장, DVD 1장)

빌보드 1위 싱글 4개 

빌보드 TOP10 싱글 6개





빌보드 데케이드 아티스트는 10년간을 대표해서 주는거라 굉장히 의미있음 

3명다 누가 받아도 부족할 것 없는 2010년대를 대표한 아티스트


2019년 3개월도 남지 않은 현재 

드레이크가 가장 유력하다함 

(성적으로 주는데 엄청난 싱글/앨범 성적, 스트리밍 시장 재편의 상징적인 아티스트라 유력하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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