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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바비킴, 5년 공백기 “밖으로 안 나가“…안타까운 ‘기내 난동 사건’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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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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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이 5년간의 공백기를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바비킴이 등장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자신을 초대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으로 사전 인터뷰에 임했다. 그간의 근황을 제작진이 물어보자 그는 “거의 5년 만에 복귀”라며 “ 3년 동안은 방송 일과는 멀리했다. 다른 취미로 운동 몇 가지, 등산도 열심히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살림살이에 집중하면서 가끔 행사 섭외가 들어오면 그것도 하고…절약을 하면서 지냈다. 그리고 어차피, 밖으로 자주 나가지도 않았다”라고 덧붙이며 힘들었던 공백기를 담담히 고백했다.

‘아이콘택트’는 자신을 초대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 채 그리웠던 사람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바비킴은 자신을 초대한 이가 누구일지 예측해보기도 했다. 

바비킴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이런 긴장감은 처음이다. 노래 부르기 전에도 긴장 많이 하는데 이런 긴장은 처음 느껴보는 듯하다”라며 “누가 초대했는지 정말 모르겠다”라고 난색을 표했다. 

이에 제작진이 힌트로 타이밍을 주자 몇 명을 언급했다. 그는 친누나를 거론하며 “누나는 미국에 있고 나는 여기 있어서. (타이밍이 안 맞았다) 여기서 27년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님 선배들? 강산에 형, 윤도현 형일 수도 있겠다. 은지원일 수도”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바비킴을 ‘아이콘택트’에 초대한 것은 이상민이었다. 두 사람은 막이 올라가고 서로를 확인할 때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포옹했다. 바비킴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오랜만의 재회에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과거 브로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바비킴은 지난 2015년 일어난 기내 난동 논란으로 약 5년간의 긴 공백기를 가졌다. 기내 난동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으나 후에 공항 측에서 바비킴에게 좌석을 잘못 발권하는 큰 실수를 했음이 드러났다. 이에 과도한 비난이었다는 의견이 생겼으며 긴 자숙을 안타까워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최근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해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 맞춤이라는 첫 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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