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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가사의한 수준으로 명대사를 숨도 안쉬고 쏟아내는 대사빨 역대 원탑 영화.jpg

무명의 더쿠 | 09-07 | 조회 수 1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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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별 주요 명대사 나열 (음성지원 가능, 빠진거 매우 많음)


- 늑대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 뭐 이리 하지 말라는게 많아요~ 박정희야, 전두환이야?


- 내가 사랑 모른다 그랬지? 사랑? 그것도 어차피 다 구라다... 내가 너한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돌아간다면... 그 땐 너한테 의리 꼭 지킬게.


- 아저씨. 그 아가리를... 쫌 닥치고 쳐도 될 것 같은데. (스마일)


- 어차피 좆같이 나가는거 나도 세상 단맛, 쓴맛, 똥맛까지 다 먹어본 새끼야 말빨 조지지마 시발


-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귀한테 밑에서 한 장, 정마담도 밑에서 한 장, 나 한 장. 아귀한테 다시 밑에서 한 장, 이제 정마담에게 마지막 한 장...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 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친 새끼가!


- 이 패가 단풍이 아니라는 거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 천하의 아귀가 혓바닥이 왜 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이런 거 안 배웠어? 뭐 해, 너네 형님 손 안 찍고?


- 난 딴 돈의 반만 가져가.


- 그렇게 사쇼, 평생. 겸손하게~


- 나 이대 나온 여자야.


- 화투! 말이 참 예뻐요. 꽃을 가지고 하는 싸움.


- 고니를 아냐구요? 제가 아는 타짜 중에 최고였어요.


- 나랑 일하면 BMW 탄다~?


- 그때 고니에 대한 제 감정이 뭔지 알았어요. 저 남자, 가지고 싶다.


- 먹고 살기 힘들다... 고니야.


- 너구리는 대가리 속에 마요네즈만 들었니?


- 평경장...... 내가 그 인간 때문에...... 이 길로 들었어.


- 쏠 수 있어!!!!!!!!!!!!!!!!!!


- 어린 게 말 받아치는 것 봐? ... ^^ 싸가지 없이.


- 너 화투치다 집문서 날렸냐? 클클클... 내기할래~? 너 그거 못 짜른다~?


- 다 때되면 남들이 알아서 잘라줄것인디 거 그냥 놔둬라잉


- 뭐, 복수? 죽은 곽철용이가 너네 아버지냐? 복수한다고 지랄들을 하게?


- 복수같은 그런 순수한 인간적인 감정으로다가 접근하면 안 되지~! 도끼로 마빡을 찍든 식칼로 배때지를 쑤시든 고깃값을 번다~ 뭐 이런 자본주의적인 개념으로다가 나가야지 에라이~


- 에헤이~ 상상력이 많으면 그 인생 고달퍼~


- 어이, 고광렬이. 너는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 손이 아까우면 다른 걸 걸어. 경상도 짝귀가 처음에 귀를 걸었던가?


- 고거 먹고 인건비나 나오겄어? 아야, 슬슬 오함마 준비해야 쓰겄다.


- 니 손바닥에 화투 한 장 붙어 있다는 거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 하나를 걸겄다. 넌 무엇을 걸래~?


-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 패 건들지 말어! 손모가지 날아가붕께! 해머 갖고와!


- 구라치다 걸리면 피 보는 거 안 배웠냐?


- 이 시발놈이 어디서 약을 팔어?


- 자 지금 부터 확인 드러가겄습니다. 따라린 딴 쿵작짜쿵작짜 따라리라란


- 내가 봤어. 이 씨발놈 밑장 빼는 걸 똑똑히 봤다니께!


- 죽으려면 대통령 불알을 못 만지냐~?


- 곽철용 저 새끼는 아주....그 유명한...그...뭐...아...아주 뭐라 그럴까...아주 유명한...어...씨...씹새끼?


- 우리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야~


- 난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봐봐~ 지금도 하고 있잖아.


- 화투를 뭐 돈벌자고 하나요, 즐겁자고 하는거지 에헤헤~


- 재수없으면 송사리한테도 좆물리는게 이 바닥이야 넌 그걸 알아야돼.


- 아수라발발타, 아수라발발타!


- 너는 화투 배우지 말라. 길에서 객사할 팔자다야.


- 신고 정신이 너무 투철하면 리승복이처럼 아가리가 찢어져요.


- 장땡이네!?


- 화투하면 대한민국에서 딱 세 명이야. 경상도에 짝귀, 전라도에 아귀, 기카고 전국적으로 나.


- 내가 누구냐? 화투를 거의 아트의 경지로 끌어 올려서, 내가 화투고 화투가 나인 물아일체의 경지.. 혼이 담긴 구라!


- 화투는... 슬픈 드라마야! 모르는 게 약이지.


- 너 사람 죽일 수 있갔니? 직싸도록 맞았으니까 너도 썩어지게 때려 줘야지. 타짜의 첫 자세가 야수성이야!


- 두 번째 원칙! 이 세상에 안전한 도박판은 없어!


- 세 번째 원칙, 욕심부리지 마라!


- 마지막 원칙, 이 바닥엔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어.


- 손은 눈보다 빠르다!


- 돈을 벌고 싶니? 부자가 되고 싶니? 요놈이 정주영이고, 이병철이야!


- 세상이 아름답고 평등하면 우린 뭘 먹고 사니?


- 장땡이니? 니미 구땡이네.


- 간나 새끼! 밑장을 빼면 소리가 달라!


- 한 끗인데 5억을 태워?!


- 내가 달건이(건달)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달건이 시작한 놈들이 100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안경잽이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였다...!


-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새끼야?


-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니가 이런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은 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거야!


- 예림이 그 패 봐봐. 혹시 장이야?


- 예림이! 우리 오래 가자!


- 쪼매 섞어주소. 내 손이 이래가.


- 화투는 손이 아니라 마음으로 치는거지.


- 구라칠 때 절대 상대방 눈을 보지마라.


- 기술을 쓰다 걸려서 귀가 짤리고, 기술을 안쓰니까네 이기(손)이 짤맀나. 거 별거 아이야. 니도 곧 이렇게 될끼다.


- 아니, 나는 누구한테든 돈만 받으면 돼


- 아귀가 평경장을 죽였다...


- 어유, 내가 괜한 일을.... 







전국민이 대사 진행을 외운다는 그 장면 


고니 :  (독백)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귀한텐 밑에서 한 장. 정마담도 밑에서 한 장. 나 한 장. 아귀한텐 다시 밑에서 한 장. 이제 정마담에게, 마지막 한 장.


아귀 :  (고니의 손을 낚아채며)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고니 :  뭐야?


아귀 :  내 패하고 정마담 패를 밑에서 뺐지? (선글라스를 벗으면서)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새끼야?


고니 :  증거 있어?


아귀 :  증거? 증거 있지. 너는 나한테 구땡을 줬을 것이여. 그리고 정마담한테 주려는 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장짜리 아니여? 자 모두들 보쇼. 정마담한테 장땡을 줘서 이 판을 끝내겠다, 이거 아니여?


고니 :  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친 새끼가!


아귀 :  (기가 차다는 듯이) 으허허허허허허허허!


호구 : 예림이(정마담), 그 패 봐봐, 혹시 장이야?


아귀 :  패 건들지 마! 손모가지 날라가붕게. 해머 갖고 와.


정마담 :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돼?


고니 :  잠깐. 그렇게 피를 봐야겠어?


아귀 :  구라치다 걸리면 피 보는 거 안 배웠냐?


고니 :  좋아. (유리컵을 비워 패 위에 엎어놓는다) 이 패가 단풍이 아니라는 거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든지.


아귀 :  이 씨발놈이 어디서 약을 팔어?


고니 :  씨발 천하의 아귀가 혓바닥이 왜 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아귀 :  후달려? 허허허허허허허. 오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질 건다. 둘 다 묶어!


아귀 :  준비됐어? 까 보까? 자 지금부터 확인 들어가겄습니다잉. 따~라라란~ 따라란~ 따라란~ 따~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라리...


(10월(단풍)이라고 확신하고 패를 뒤집는데 나온 그림은 3월(벚꽃) 광. 아귀 순간 말이 없어진다)


선장 : 사쿠라네?


호구 : 사쿠라야?


아귀 :  내가 봤어. 이 씨발놈 밑장 빼는 걸 똑똑히 봤다니께!


고니 :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이런 거 안 배웠어? 뭐해, 니네 형님 손 안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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