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와대부는 일본 대부 회사 SF코퍼레이션의 한국 법인이다.
2002년 8월 첫 진출 뒤 일본의 같은 계열인 산화흥업으로부터 저리 자금을 조달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1위 대부업체로 성장했다.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 웰컴크레디라인대부(웰컴론) 등 주요 경쟁 업체가 저축은행 인수로 인해 2024년까지 대부자산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게 된 것도 산와대부의 성장 요인이다.
그러나 올해 들어 내린 신규대출 중단 결정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산와대부 철수설’에 다시 불이 지펴지고 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 여파로 마진률이 낮아져 한국 시장에서 본사가 발을 빼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법정 최고금리는 2010년 44%에서 네 번 인하되며 지난해 24%까지 내려왔고 정부는 단계적으로 연 20%까지 낮출 방침이다.
이런 여파로 마진율이 적어진 일부 대부업체들이 이미 폐업을 결정하거나 신규 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대부업계 관계자는 “현재 업계 10위권 밖의 회사들은 산와머니처럼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있는 추세”라며 “1위 회사가 아예 대출을 중단하니 파급력이 커 업계 전체가 비상 상황”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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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법정 최고금리 66% 일때 기어들어와서
한국사람들 쪽쪽 빨아먹었다 데스네
근데 이제 장사하기 힘드니까 빤스런 준비 중이다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