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엑스원, 데뷔 후 첫 광고 모델 불발 “촬영 했으나 모델은 끝내 포기”
17,436 128
2019.09.01 16:12
17,436 128

그룹 엑스원(X1)이 데뷔 후 첫 광고 촬영이 불발됐다.

1일 ‘스포츠경향’ 취재에 따르면 최근 데뷔를 치른 엑스원이 모 브랜드와 광고 촬영을 마쳤으나, 자체적으로 상업적 활동을 자제하기로 결정해 광고 모델 활동을 포기했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엑스원의 데뷔에 대해 ‘논란의 데뷔’라는 시선이 없지 않은 마당에, 광고 활동이 또다른 구설수를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아까올라왔던 광고기사 수정


그래서 서브웨이 먹어야징 하고 쓴 글,트윗 삭제 되는중.

VBKQP

jIZBG

팬들 덧글들이 머쓱해지는중....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62922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읏쇼읏쇼 컬러그램 NEW 탕후루 탱글 틴트 밀크 ♥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425 00:04 15,1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18,2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71,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60,0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87,4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43,9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19,2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7 20.05.17 5,733,0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49,4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39,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36181 이슈 일본 맥도날드 근황.twt 19:51 254
2636180 기사/뉴스 NCT 127→에스파 ‘SMTOWN LIVE 2025’ 런던 2차 라인업 공개 [공식] 19:50 105
2636179 이슈 더글로리 임지연과 기생충 조여정을 탄생시킨 영화.jpg 4 19:49 722
2636178 이슈 [단독]與 지도부, 최상목에 “마은혁 임명해선 안 돼” 6 19:49 293
2636177 이슈 야 인피니트! 너네 아이돌 왜 하냐? 3 19:48 97
2636176 이슈 생각보다 꽤 오래된 떡볶이 프랜차이즈 1 19:48 358
2636175 이슈 '공주의 품격’ 문제 못 맞히면 조금 곤란해~👑 | 덕력고사(Fandom Level Test) | 리센느 19:48 38
2636174 기사/뉴스 시우민, 2년 6개월 만 솔로 어떨까…본업 컴백 시동 1 19:46 222
2636173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과 샤이니 태민의 그때 그 레전드 합동무대....... 1 19:46 159
2636172 이슈 소녀시대가 리메이크한 열정 무반주 버전.x 1 19:46 167
2636171 이슈 라이언 레이놀즈 근황...twt 13 19:46 1,014
2636170 이슈 동성애를 탄압할게 아니라 이성애를 적극 치료해야 됨 3 19:45 1,020
2636169 이슈 세븐틴 팬미팅에 얼굴패스 도입한다는 하이브 플래디스 팬미팅 공지 유출로 우려 3 19:45 556
2636168 이슈 ‘김현태 질의’ 지켜본 국방차관 '뼈 있는' 한 마디 19:45 535
2636167 유머 펭수 : 아빠-! 오다 주웠거든-! 8 19:44 415
2636166 이슈 봉준호 감독의 '미키17' <씨네21> 기자·평론가들의 시사 첫 반응을 전합니다. 21 19:41 1,717
2636165 기사/뉴스 [단독] "안주라며 씹던 삼겹살 줬다"…KFC코리아 임원, 직장 내 괴롭힘 의혹 10 19:41 656
2636164 이슈 이명수 기자랑 국짐 찐윤 이철규 통화 녹취 ㄷ ㄷ 건진법사 비밀리에 취재하고 있던 거 알고 전화 옴 8 19:41 689
2636163 이슈 위스키 뚜껑을 불량으로 만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레어템이라는 거 7 19:40 1,873
2636162 기사/뉴스 "통탄할 일이다"…금남로 '반탄 집회' 목격한 광주 시민의 분노 2 19:40 266